발렌타인은 3세기 경 로마의 한 사제의 이름입니다. 당시의 로마는 황제의 허락에 의해서 결혼이 이루어졌는데,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없이 결혼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죠. 그가 순교한 날을 기려서 해마다 이날 사랑하는 사람들 끼리 선물이나 편지를 주고 받는 풍습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콜릿은 서양의 그 풍습이 일본으로 들어와서,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2월14일,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이 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 를 받은 날 입니다.
2월14일, 초코렛 대신 아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안중근' 의사님 의 어록을 알려 주도록 합시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먼 훗날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