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여의공원 산책로 풍경입니다... 벛꽃길이 참 좋지요.
-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STX조선해양 노조가 10일 새벽까지 구조조정 수위를 놓고 갈등을 겪는 중임
- 채권단이 요구한 인력감축 폭을 STX조선 노조가 10일까지 수용하지 않으면 STX조선은 법정관리에 들어갈 전망임
- 9일 정부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이 최근 인천시와 경상남도에 제출한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신청 서류에 ‘3년간 국내 생산량 축소 방안’을 담은 것으로 확인됨
- 한국GM은 외투지역 지정 신청서에 10년간(2018~2027년) 국내에서 475만 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명시했으나 당장 내년부터 3년간 생산물량은 기존 계획보다 급격히 줄어들어 올해 50만 대를 생산할 예정인 한국GM은 내년 생산물량을 연 37만 대로 축소할 계획임
- 네이버가 오는 6월 오디오 콘텐츠를 사고팔 수 있는 유료 콘텐츠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임
- 운영 중인 ‘오디오클립’에 더 많은 창작자를 끌어들여 음성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로서, 인공지능(AI) 스피커의 보급으로 콘텐츠 검색과 이용이 음성 위주로 재편되는 데 대비한다는 전략임
-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핵심 기술 유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작업환경 측정보고서를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함
- 박영만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9일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작업환경 측정보고서에는 삼성전자가 주장하는 영업비밀이라 할 만한 정보가 없다”며 “근로자의 산업재해 입증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인 만큼 산재 신청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함
앞으로 가장이 숨지거나 실직해 급작스럽게 생활수준이 악화된 가정도 위기가구 발굴 대상에 포함시켜 긴급 복지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 충북 증평에서 모녀가 숨진 뒤 2개월이 지나서야 발견되는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가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겁니다.
60대의 10% 이상이 앓고 있고, 고령화에 따라 급속히 늘고 있는 노인성 근감소증. 근육감소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노화에 따른 자연적 현상으로 여겨졌는데,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차원의 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제를 개발해 상용화에 들어갔습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어버이날'이 공휴일로 지정될지, 관심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했죠. 인사혁신처도 지금 검토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공휴일로 지정되면 어린이날부터 나흘 간의 연휴가 만들어집니다.
금융감독원이 은행들이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주가연계신탁(ELT)를 팔아 주가연계증권(ELS) 판매액이 급증했다고 보고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기로 함
- ELT는 증권사가 발행한 파생결합증권인 ELS를 은행 신탁계정에 편입한 상품을 말하며,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판매액은 81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조8000억원(64.5%) 증가함
- 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디스커버리 등 미국 4대 신용카드사는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카드 결제 때 서명을 받지 않을 계획임
- 마그네틱카드 대신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카드가 일반화되면서 복제가 어려워져 더 이상 신분 확인용으로 서명을 받는 것이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며, 서명 폐지 시기는 회사마다 그리고 나라별로 조금씩 차이를 두기로 함
-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의 수서발(發)고속철도(SRT) 동탄역 인근 아파트와 남동탄 외곽 단지의 시세 차이가 최고 3억7000만원까지 벌어짐
-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2억~2억5000만원의 격차를 보였으나 SRT역 일대 단지가 두 달 새 1억원 오르면서 격차가 커짐
인터넷에서 예쁜 글자체로 꾸며진 자료를 무심코 내려받아 사용하는 분들 많은데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글자체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일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경기 용인시 보정, 마북동 일대에 판교테크노밸리 5배 크기의 경제신도시가 조성됩니다. 신도시는 총 390만㎡ 규모로 전체의 80%가 IT, BT등 첨단 관련기업과 상업·업무시설 용지로 공급되고 나머지 20%는 주거용으로 개발됩니다.
9일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지수를 구성하는 뉴욕증시 상장 500대 기업의 올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1% 늘어난 것으로 추정됨
- 이 같은 이익 증가율은 2011년 1분기(19.5%) 후 7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파이낸셜타임스(F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이 같은 미국 기업의 순이익 증가는 경기 회복 요인 외에 트럼프 정부의 강력한 감세 정책이 주효했다는 분석을 내놓음
- 현생 인류의 발상지 아프리카대륙이 두 쪽으로 쪼개지는 조짐이 포착돼 전 세계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음
- 이달 초 아프리카 케냐 남서부의
마이마히후와 나록 지역 사이에 수 ㎞에 걸쳐 깊이 15m, 너비 20m의 깊고 넓은 균열이 발생했으며, 처음에는 지난 3월 한 달간 이 지역에 내린 폭우가 원인이라고 생각했으나 과학자들은 케냐의 균열이 커지면서 결국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 지역이 대륙에서 떨어져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또는 6월 초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과 북한이 접촉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에 대해 국제사회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48시간 안에 중대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해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미국 CNN보도에 따르면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수년간 부모 동의 없이 2300만 명의 어린이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추정하고 연방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