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namcine(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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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없이 말을 쏟아내는 사람이 말을 잘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들 가운데는 오히려 말에 내용이 없이 수식
어만 나열하거나,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에둘러 이야기
한다든지, 쓸데없는 이야기나 단어를 반복하는 습관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경우에 상대방에게 자신이
전달하려는 내용을 제대로 알리기 어렵다.

말을 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쉬운 말을 골라 쓰고,
발음도 정확하게 하면서, 그 내용에 알맞은 표정이나
몸짓을 자연스럽게 곁들이면 상대방이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그러나 표정이 과장되거나 손짓 등이
너무 크고 요란하면 가볍고 진실성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 쉽다. 목소리 크기는 듣는 사람의 수와 떨어진
정도, 장소 등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말끝에 “∼인 것 같습니다”는 말을
자주 붙인다. 이런 말투는 확신 없고 자신감 없는 말투로
비치기 쉽다. 또한 유행어나 속된 말을 써서 상대방의
기분을 언짢게 하는 사람도 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엄연히
다르다. 말 못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반드시 피해야 할 공통점들을 점검해보자.

  • 부사와 형용사를 되풀이해서 쓴다.
  • 유행어와 비속어를 남발한다.
  • 애매한 표현을 한다.
  • 말끝을 흐린다.
  • 외국어를 남용한다.
  • 표정이 없다.
  • 서론도 결론도 없다.
  •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한다.
  • ‘어…’ ‘음…’ ‘말하자면…’ 따위의 무의미한 췌언을
    많이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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