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의 몇가지 룰.
1)내가 잘했어도 너무 환호성을 지르는 건 비신사적으로 생각하며 상대가 실책을 범해도 지나치게 기쁜 내색을 하면 안 된다고
2)스톤을 브룸(broom·빗자루)으로 건드렸을 경우엔 스톤의 진로가 바뀌기 때문에 무효 처리가 되지만 그 외엔 서로 양해를 구하면 반칙이나 감점이 없다고. 예를들어 11일 있었던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캐나다의 선수가 스톤을 잘못던져 우리나라의 노란스톤을 던지는 실수를 범했지만 서로 양해하에 빨간 스톤으로 바꾸는걸로 끝이었다
3)진팀이 승리팀에 술을 사는 전통도 있다. 경기 후에 한잔 기울이며 친목을 다지자는 의미다.이를'브룸스태킹(broom stacking)'이라 하는데 컬링이 시작된 스코틀랜드에서 경기가 끝나면 컬링에 쓰인 브룸을 얼음판에 쌓아두고(stack) 위스키를 마신 데서 유래했다고.
여자컬링이 내일밤 일본과 준결승전을 한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금메달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