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만화 - 메이저가 아니면 어때? 때론 용의 머리 보단..

nalumsis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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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jpg

N사와 D사에 계속 문을 두드려 보았지만, 제자리 걸음만 하는 내 자신이 힘이 들기 시작할때
슬럼프가 찾아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를때, 만난 메이저가 아닌 스타트업 웹툰관련 앱을 만나게 되었네요.

처음에 웹툰 한편 올리는것도 힘들어 담당자와 50통이 넘는 메일을 주고 받으며 해결책을 찾아 올렸고,
앱의 생태계에 익숙하지 못해, 적응 하느라 힘들었구요^^
(거기다, ios 는 개발이 안되어 아이폰 유저인 저로썬 힘들었다는...)

그러다, "실패하고 있는 나의 웹툰"을 통해 설울가지 상경해
저의 실패기 까지 예비웹툰작가님들앞에서 소개 하며, 크래프토리 식구들과 인사하게 되었죠.

그리고 알게된 방향성에 감사한 맘 한편 가지게 되었구요.

"주간 단위로 랭킹에서 첫회 였지만 5위도 하니 (2위 가지 올라 갔었는데 뒷심이 ^^:) 기분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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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결과물이지만 애정을 가지고 "감천"을 주간 단위 안에 연재하려 노력 하다보니 다시 잃어가던 활기를 찾은듯 합니다.
(비록 잠 시간이 현저히 줄어 ㅜ ㅜ 눈이 잘 떠지지 않는 하루를 보내고는 있지만요^^:)

현재 "감천을 6화 까지 올렸는데, 예비 작가 분들께선 (비록 간담회 소수 의견 이지만) "감천"이 경쟁력 있고 좋다고 꾸준히 하시면 빛 볼꺼라고 말해 주시니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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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 밤도 잠을 이겨가며, 콘티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누군가가 응원 하며 기다려 준다는 생각에 게을리 할수가 없네요.

용의 머리가 되어 막연히 봐줄것을 기다리기 보다.
이렇게 뱀의 머리에서도 용을 힐끗 보며 땅에서 좋은 분들과 함게 하는것도 큰 도약을 준비하는
저에겐 행복한 움직임 인거 같아요.

함께 웹툰작가가 되려는 예비작가님들 승천할때까지 함께 해요!
(승천할때 손 살포시 내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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