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또 참아야 하는 회사 생활 - 터져 버린 하루

nalumsis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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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스트레스 없으신가요?
어떤류의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가요?
크기의 차이는 없겠지만..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크고 많을것 같네요.
오늘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가 아침 회의 시간에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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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있다 부산 지사로 온지 3년 이사란 인간이 온 이후 일이란걸 하지 않습니다.
늘 온갖 핑계를 대며 안하더라구요.

이 인간을 말할것 같으면 회의에서 같은 애길 들어도 혼자 다음 회의에 딴 소릴 합니다.

또 자기 관심 밖의 애기가 나오면 바로 회의 중단.

사무실에서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고, 하루 종일 일은 안하고 인터넷에 개인 전활 큰소리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합니다.

대 놓고 일좀 도와 달라고 하면 꼭 귀 먹은 사람 처럼 못 들은척 얼버무리며, 딴청을 합니다.

부산 사무실에 잠시 일의 로드가 떨어져 대표가 본일 외에 다른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또 자기만 일을 하지 않습니다.
회의 몇번 하는 동안 도와 달라 관심이라도 가져라 하면 딴청으로 넘겨오다.

오늘 제가 폭발했네요.

주간 회의 라고 앉았는데, 이사란 작자가 업무애길 합니다.
그런데 대표와 저희가 알고있는 말과 완전 동 떨어진 애길 합니다.

그래서 부장이 한마디 합니다.
일에 고나심 좀 가지시라고, 왜 혼자 늘 다른 소릴 하냐고 하니
자긴 할줄 몰라서 끼어 들어서 할말도 일도 없다고 합니다.

이에 제가 좀 그동안 쌓인게 터지면 화가 올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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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대표님 지시로 메인 일이 아니지만 월급 받으니 열심히 하는데 왜 혼자 개인 전화에 하루종일 인터넷만 하냐고, 대표님이 부산사무실에 전체에게 준 일 아니냐고 하니
대 놓고 말하네요. 난 이 일 하라 온거 아니다.( 메인 업무가 있을때도 일 안했습니다.)
안하겠다. 그러내요.

그래서 그럼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하니 대놓고 쉰답니다. 사무실에서....
뭐 이런 인간이 있지. 싶어

그럼 사무실에서 슬리퍼 끌고, 개인 전화 하루 종일 하는거 하지말라고 하니 적반하장으로
슬리퍼 끄는건 다른 회사에서 지적 받은적 있다는듯 말하고, 개인 전화 하는건 그게 무슨 문제냐고 합니다.
우와! 미쳐 버리겠네.

우리 보고도하랍니다. 자기는 할꺼라고.

그래서 사규에 나와 있다. 사무실에서 개인 전화 하지말라고 했더니, 그런거 본적 없답니다.
자신이 대 기업을 다녔지만 그런 경우 없다고...

  1. 사무실에서 개인적인 통화를 자제하며 부득이 통화 시에는 옆 사람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고 통화가 길어질 땐 휴게실등 사무실 밖에서 통화 해야
    한다.

사규에 엄연히 나와 있습니다.

대기업 현대를 다닌 사람 맞는지 의문 이군요?

결국에 자긴 일 안하겟다. 대표랑 계약할때 업무 관리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업무 관리가 노는 건가요?

큰소리 치다 물건을 집어 던지려 하더라구요.
팍 돌아 버리려는걸 붙잡고 지금 던질려고 했냐고 두눈 부리 뜨고 한 소리 했습니다.
그러니 슬며시 던지면 큰일 낼려고 ... 그럽니다.

처, 자식 아니면 한대 쳐버리고 사표 내면 좋겠네요.

살다 살다 많은 더러운 인간을 봤지만, 최강 입니다.

언젠가 사표 얼굴에 던지고 쳐 발라 버릴 그날을 생각 하며 참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이 쓰레기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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