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rari2

조카 성연이가 어린이집 졸업식 하는날 입니다 11시까지 오라했지만 참 부지런하신 울엄마때문에 10시30분에 도착합니다 할일없어서 요기 조기 찍는중 ㅎㅎ 성연이는 4살에 와서 7살까지 참아동 어린이집에 다녔어요 그때만 해도 뽀송뽀송 했는데 벌써 졸업을 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네요 (이제부터 고생??ㅎㅎ ) 태권도학원을 다니더니 태권도 선수가 되고 싶다네요

이겨울 1박2일 대부도로 여행 다녀오다 어머님이 아가를 맡아주셔서 신랑퇴근하는 아침에 짐싸서 1박2일 여행가는길 가까운 대부도로 출발 고고 달리고 달려서 gogo!! 스파가 있는 펜션으로 앞에는 수영장도 있고 콩콩도 있고 방마다 바베큐장이 따로 있는 괜찮은 곳이었음 평일에다가 겨울이라 저렴하게 7만원으로 다녀옴 '야놀자'를 이용 ㅎㅎ 밤새 눈이 내려서 바다

빼도박도 못하고 음력양력 다 시작된 새해입니다 명절도 끝나고 다시 주부로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무엇인가 시작해보려합니다 저를 응원해주세요 딸이자 며느리자 엄마 여보 그이상의 무엇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주부들 화이링^^

Korea's 8-year-old nephew and common holiday scenery

Today is Korean holiday. Let's be happy in 2018

It was last holiday until August 3, 5, the groom ​. To go as put in their family trip there because the country. Buan to look around and left every single tourist sites. Groom me. My Mommy is, Seongyeon-myeon

😨가끔 돈이 빠듯해진다 남편월급은 "스치듯안녕~"하고 지나갔고 아가과자 하나 내돈으로 살수가 없네..쩝~휴 이럴때는 알바라도 해야하나 싶다 주말 하루빡세게 벌면 일주일이면 4번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도 10-20만원정도 된다 헤헤~ 시간으로도 보고 주부가 가능한걸로도 보고 지역별로도 보고 헐~ 당일알바도 있었음ㅎㅎ좋구나~ 돈벌러 갑니다

잘못올렸다는..주소를 @nalrari2 입니다 저에게 힘을주신다면 땡큐!!

가입하고 계속 고민했습니다. 승인이떨어지고 계속 고민했습니다 어찌하는건기 많은 노하우 알려주세요 저는 일기처럼 쓸생각입니다 주부이고 이제막 170일이 되어가는 아가를 키우고있으며 이래저래 글쓰기를 하는 알바를 할까 기웃기웃 거리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