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제목의 책입니다. 다윈은 죽었지요. 그럼 신은? 신은 정말 있을까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래서 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은 실제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진화론을 믿지 않습니다. 요즘은 창조론을 지적설계론이라고도 말하더군요. 진화는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비과학적이라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창조론은 매우 과학적입니다. 교과서가 창조론을 마치 종교적 미신으로 치부해 버려서 창조론이 과학적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아미노산이 매우 정확하게 계산된 순서에 의해 합쳐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이 온 우주에 가득차게 타자기를 놓고 타자기 수만큼 원숭이를 타자기 앞에 앉힌 다음 타자기 버튼 중 하나만 누르라고 했을 때 모든 원숭이가 동일한 버튼을 누를 확률보다 더 낮습니다. 이게 바로 확률의 함정이죠. 물론 0은 아지만 0이나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낮은 확률로 아미노산이 만들어졌다고 칩시다. 그럼 이 아미노산이 다시 매우 정확하게 계산된 순서에 의해 합쳐져서 세포의 기본인 단백질이 될 확률은 얼마일까요? 역시 0과 거의 같습니다. 그럼 또, 이 단백질이 어쨌든 만들어졌다고 칩시다. 이 단백질이 모여 세포가 될 확률은요? 역시 0과 거의 같습니다. 확률의 함정이죠.
누군가가 일부러 만들지 않는한 생명은 탄생할 수 없습니다. 바닷속 철분이 모여서 철이 되고 잠수함이 하나 만들어지는 것보다 더 낮은 확률입니다. 수억 수조 수조조조조조조조조경경경경경년이 지나도 바다에서 잠수함이 저절로 만들어지지진 않습니다. 0이나 마찬가지인 확률이거든요.
그렇다면,,, 정말 신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