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자의 길이라는 게임 알파 테스터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게임 이름 참 잘 지었네요.
부자의 길이라니.
톡방에서 운영자의 설명 등을 한참 보다가...
아~~~ 이 게임의 윤곽이 대략 보였습니다.
재료 가격이 낮은 이유... 노가다를 해라.
노가다 해서 재료 팔아서 그걸로 돈을 벌어라.
자본가는 자본으로 재료를 사서 더 한 단계 위의 경제를 이룰 것 같은 뉘앙스였습니다.
그런데,,, 재료 가격이 낮아도 너무 낮았습니다.
물론 알파 테스트라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얼마전에 제가 쓴 최저임금에 대한 글이 생각나더군요.
옛날에 읽은 책에 있던 내용입니다.
시간은 돈이라는 걸 설명한 건데요,
한 노동자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그는 혼자서 하루에 제품을 10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걸 개당 100원에 팔아 하루에 천원을 벌죠.
그런데 그는 번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열명이 만들면 하루에 100개를 만들 수 있겠군.
그래서 그는 사람을 고용합니다.
10명을 고용해서 100개를 만들고 이걸 팔아 1000원을 벌었습니다.
그는 노동자에게 50원씩 나눠주고 자신이 500원을 먹습니다.
그는 노동자의 하루치 시간을 50원에 산 겁니다.
즉, 시간이 돈을 만들어내는 게 노동이고,
내 고용주는 나를 고용함으로써 내 시간을 산 겁니다.
내 시간을 샀으니 그가 산 시간 동안 저는 일을 해야 하는 거고요.
위의 예를 보면, 사장은 하루에 500원을 벌고
노동자는 하루에 50원을 버니까 불공평해 보입니다.
하지만 사장은 시장을 개척했거나 시장을 만들었고,
판매 경로나 거래처 등을 확보했기에 그 보상을 받은 겁니다.
즉, 누구에게나 하루치의 시간이 50원은 아니라는 겁니다.
노동자의 하루는 50원이지만, 사장의 하루는 500원입니다.
그 이유는 앞에도 말했듯 하루가 500원이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이게 바로 돈을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나면 사장은 하루쯤은 그냥 집에서 쉬어도 500원을 법니다.
사람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시스템이 돈을 벌기 때문이죠.
돈을 버는 시스템.
그게 바로 스판에 있습니다.
풀봇 기준 하루 10번 보팅하는 것.
스테이킹을 해놨다면 보팅만 해도 보상이 들어옵니다.
스테이킹을 아주 많이 했다면 아주 많은 보사잉 들어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없는 엠 토큰이죠.
엠 토큰은 돈 버는 시스템의 끝판왕입니다.
SCT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스테이킹을 해줘야 하지만,
엠은 인플레이션이 없기 때문에 그냥 계속 수익입니다.
돈을 만드는 시스템인 것이죠.
부자의 길은 어떤 길일까요?
이렇게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길일 것입니다.
시스템을 만들어만 놓으면 돈이 벌리고 부자가 될 테니까요.
마켓에 판메중인 엠 토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최고한 1%는 확보하고 싶은데요,,,
아직 한참 더 모아야 합니다.
클래임 하기 귀찮아서 3일정도 안 하면 이정도 쌓입니다.
SCT의 경우 숫자가 많아 보이긴 해도 저 금액의 60~70%는 소각 금액이라 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꾸준히 50~100개씩은 모으고 있습니다.
LIV는 하루에 0.5개 정도 모이는 것 같고요,
PAL은 보팅으로는 0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되며, 저 숫자는 엠토큰으로 채굴한 숫자라고 보면 됩니다.
SPT는 1일 1스몬글을 꾸준히 올리면서 벌고 있으며,
AAA는 한 주에 1~2개의 영화리뷰를 쓰며 벌고 있습니다.
이 토큰들이 저를 부자로 만들어줄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하는 일이 부자의 길일까요?
저는 1년 후가 기대됩니다.
그날엔 지금과는 확실히 다를 것이라고 믿거든요.
초반에 들어온 우리들이 1년 후 어떤 상황을 즐기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기대가 된다니, 지금 이 길이 부자의 길이 맞긴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