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겨보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본 영화 또 보는 걸 즐기는 제 리스트에 당당히 들어있는 영화인데요, 김하늘의 연기가 끝내줘서 봐도봐도 재밌습니다. 김하늘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이 영화에서만큼은 김하늘이 너무 매력적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아무래도 터프한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아내가 하는 래퍼토리가 있습니다. '나 20때 김하늘이랑 똑같이 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다.' 지금은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라서 그렇지 아내는 미인입니다. 분위기도 김하늘과 비슷하지요. 제가 글에 '저는 잘생겼습니다.'라는 말과 '아내는 미녀입니다.'라는 자주 해서 이젠 그러려니 하실 것 같아... 드디어 드디어 우리 부부의 사진을 공개할까 합니다. 한 쌍의 미남 미녀는 이런 모습이죠.
지난주에 찍은 사진인데요, 마음에 들어서 제 카톡 플픽으로 해놨습니다. ㅎㅎㅎㅎㅎ 혹시 생각보다 미남이 아니라서 실망하셨나요? 아니죠?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이 영화의 부제는 애정 빙자 사기극입니다. 그러니까 말솜씨 좋고 예쁜 김하늘이 남주의 집에 가서 사기를 치는 건데요, ㅎㅎㅎㅎㅎ 일부러 시작한 사기극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사기극에 모두 속습니다. 그리고 결말은 해피해피. 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해피엔딩이거든요. 저는 무조건 해피엔딩이 좋아요.
남주 가족에게 사기를 치는 장면입니다. 아주 리얼하게 사기를 치는 김하늘. ㅎㅎㅎㅎㅎ 연기가 일품입니다.
자기가 때려놓고 맞은 척 연기중인 김하늘. ㅎㅎㅎㅎㅎ
김하늘 이미지가 걸크러시하고는 좀 안 맞지만 영화에선 선한 얼굴을 하며 순간순간 강한 이미지를 내는데요, 그래서 이 영화가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또 봐도 물리지 않지요. ㅎㅎㅎㅎㅎ 영화리뷰 한다고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저와 아내 사진만 공개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라서,,, 막상 리뷰를 하려고 하니 쓸 게 없네요. 그냥 김하늘과 강동원 연기가 좋았다 정도... 그리고 아내가 20대때 김하늘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말을 이 영화 볼 때마다 아내에게 듣는다는 것 정도... ㅎㅎㅎ 안타깝게도 저는 아내의 20대 시절 사진을 아직 못 봤습니다. 정말 20대땐 닮았을까요? ^^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8372?language=kr-KR
- Critic: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