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선택이다. 나와 당신은 글쓰기를 선택할 수 있다. 날마다 글을 쓸 것인지 말 것인지. 세상에 자기 생각을 전할 것인지 말 것인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_ 제프 고인스 저 | 박일귀 역 | <이제 글쓰기> | CUP
저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글쓰기로 밥벌이를 하는 게 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매일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잡혔다고나 할까요. 오늘은 글쓰기에 대한 책이 손에 잡혔는데요, 제목은 <이제, 글쓰기> 입니다. 얇고 쉬워서 금방 읽을 수 있는데요, 그동안 본 글쓰기 책에서 하는 말들 중에 정말 자신에게 유용했던 것들을 정리한 느낌입니다. 저와 좀 비슷하다다고나 할까요. 제가 느꼈던 것들이 대부분 적혀 있어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달리기나 역도처럼 어떤 일을 매일 연습하면 습관이 된다. 매일 글을 쓰면 언젠가 자기만의 리듬을 찾고, 자기 안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글감도 발견하게 된다.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그밖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 드디어 나만의 메시지가 만들어진다. _ 제프 고인스 저 | 박일귀 역 | <이제 글쓰기> | CUP
달리기 선수가 잘 잘리려면 달리기에 필요한 근육을 키워야 하고, 역도 선수가 역도를 잘 하려면 역도에 필요한 근육을 키워야 하듯, 글쓰기를 잘 하려면 글쓰기에 필요한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글쓰기 근육을 키울 수 있을까요? 계속 쓰면 됩니다. 달리기 선수가 계속 달리듯, 역도 선수가 계속 역기를 들듯, 글쓰기를 계속 해야만 글쓰기 근육이 자라납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죠. 그래서 글쓰기 명언은 진짜 이거 하나입니다.
글쓰기를 잘 하려면 많이 쓰면 된다.
그냥 많이 쓰면 됩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많이 쓰지 못할까요. 두려움과 걱정 때문입니다. 맞춤법 틀리면 어떡하지? 띄어쓰기는? 이런 걱정들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뭘 쓰지? ㅎㅎㅎ 소재는,,, 보통의 사람이면 많지 않습니다. 성격이 독특해서 관심사가 엄청나게 많다거나, 혈기왕성한 사람이라 취미생활을 다양하게 한다면 모를까 보통의 사람이라면 소재는 금방 고갈됩니다. 그래서 글을 쓰다 보면 금방 소재가 고갈되지요.
"나는 한 사람에 관한 글을 쓰겠다. 단 한 사람, 바로 나에 대한 글이다." _ 제프 고인스 저 | 박일귀 역 | <이제 글쓰기> | CUP
내 얘기를 쓰는 것보다 더 좋은 글쓰기는 없습니다. 글쓰기 소재를 멀리서 찾느라고 어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좋은 글쓰기 소재는 바로 '나'니까요. 어릴적 얘기, 첫사랑 얘기, 초근 이슈에 대한 내 생각 등. 이런 글들은 바로 내 얘기입니다. 내 얘기야 말로 살아있는 글이며 살아있는 이야기라서 이보다 더 좋은 소재는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내 얘기를 쓰면 내 얘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그 사람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것이 바로 소통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온라인 글쓰기의 장점입니다. 저는 스팀잇이 현존하는 글쓰기 플랫폼 중에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십 수백명이 내 글을 보고 공감을 하고 댓글을 다는 이 곳 스팀잇이야말로 가장 좋은 글쓰기 플랫폼임에 분명합니다. 제가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팀잇을 하면서 더 자주 글을 쓰게 됐고, 더 자주 글을 쓰면서 글실력이 조금씩 좋아졌고, 아직은 졸필이지만 이렇게 긴 글을 거침없이 쓰게 됐습니다.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스팀잇에 진솔한 얘기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플랫폼입니다. 작가가 있고 독자가 있는 최상의 시스템이거든요. 매일 글을 쓸 수밖에 없는,,, 보상을 받기 위해 매일 글을 써야 하는 이 강력한 환경이야말로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상의 시스템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