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테이킹 42년, 저자보상 100%
헛... 오타라고요?
오타 아닙니다.
42일 아니냐고요?
42년 맞습니다.
저자보상도 오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스판 오픈하고 얼마 안 됐을 때,,,
@clayop님께서 처음엔 농담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진담이더군요.
언스테이크 얘기는 100년도 넘게 나오긴 했는데요,
42년으로 결정됐군요. ㅎㅎㅎㅎㅎ
42년이면,,, 아~~ 태어나자마자 계정 만들고,
30살쯤 됐을 때 언스테이크를 눌러주면,
72살에 언스테이크가 완료되는...
아~~~ 흠... 그냥 언스테이크 안 하는 걸로. ^^
매우 실험적인 SCOT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에게 보상이 전혀 없고,
게다가 셀봇을 막기 위해,
수렴선형을 선택했습니다.
으잉??? 수렴선형이 뭐냐고요? 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보팅이 어느정도 찍히기 전엔 값이 매우 적게 올라가다가,
보팅이 어느정도 찍혀야 제대로 된 값이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셀봇은 막을 수 있지만, 서로 찍어주기를 하는 보팅풀은 막을 수 없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liv.steempeople.com/liv/@clayop/2r5dzh-liv
담합(풀?)이 발견되면 블랙리스트에 넣고 관리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풀은 만들면 안 됩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습니다.
큐레이터 보상이 0%인데, 도대체 누가 찍어주겠느냐.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이 안 들더군요.
이제 글 쓸 때 반드시 #liv가 들어갈 거고,
강제 홀딩된 406명이 보팅할 때마다 liv 보팅도 동시에 이뤄질 테니까요.
스판, 트플, 스짱, 스몬 등의 주제로 글에
보너스가 붙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판 글을 썼는데 liv를 보너스로 받고
트플 글을 썼는데 liv를 보너스로 받는 것이죠.
물론 스짱과 스몬 글도.
그런데, 여기서 걱정이 하나 떠오르실 겁니다.
이렇게 받은 보상을 누가 스테이킹하지?
언스테이크는 42년이고 큐레보상도 없기 때문에 스테이킹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스테이크는 바보짓일 겁니다.
스판과 비교해볼게요.
스판의 언스테이크는 3일입니다.
매우 짧지요.
투자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곳입니다.
스판과 방향이 다른 리브(LIV)는 투자자에게 매우 안 매력적인 곳일 수 있겠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말이 달라집니다.
LIV 수치는 명성도를 뜻한다.
코에이 삼국지 게임을 좋아하는 분은 잘 아실 명성도.
게임을 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인재를 구하려면 친밀도, 명성도, 궁합 등이 중요합니다.
이 조건이 잘 맞아야 좋은 인재를 잘 구할 수 있지요.
우선, 친밀도가 높으면 재야의 인재를 한번에 설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합이 잘 맞는 장수도 쉽게 설득할 수 있죠.
그러나,,, 궁합이 안 맞고 친밀도도 낮으면 그 장수를 등용하기 매우 어렵지요.
궁합이 반대면, 삼고초려가 아니라 삼백초려도 불가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등용이 완전하게 불가한 건 아닙니다.
군주의 명성도도 등용에 작용하거든요.
군주의 명성도가 높으면 장수들이 비교적 쉽게 등용이 됩니다.
게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명성도를 올리려면 쌀도 많이 나눠주고,
농사나 상업도 올려서, 백성들이 잘 살게 해줘야 합니다.
그럼 명성도가 올라갑니다.
저는 LIV를 보고는 삼국지 게임에서의 명성도가 생각났습니다.
LIV 스테이크는 명성도를 올리는 투자다
스테이크를 해봐야 나에겐 당장의 이득이 없는 설계.
이것이 바로 명성도라고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스팀잇에도 명성도라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어따 써먹죠?
개나 줘버리면 됩니꽈???
한동안은, 보팅 값에 명성도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듯,
스팀잇에서의 명성도는 그냥 스팀잇을 얼마나 오래 했는지를 보여주는 값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나이 먹듯, 스팀잇 오래 하면 올라가는 숫자.
저는 LIV가 명성도를 대신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유저를 볼 때, 그의 스파와 함께 LIV 스테이크 숫자도 함께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리브 스테이크 양이 알려줄 것입니다.
받은 보상을 팔면 평생 명성도는 100에서 멈출 것이고,
받은 보상을 스테이크 하면 명성도는 계속 오를 것입니다.
물론 마켓에서 돈 주고 명성을 살 수도 있고요.
삼국지 게임에서 명성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장수를 모을 수 있고,
좋은 장수가 많아야 통일 엔딩을 볼 수 있거든요.
리브 스테이크 숫자가 명성도라고 생각해보세요.
나의 명성을 보여주는 숫자.
저는 그래서 리브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코린이고 투자자도 아니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 보는 전망입니다.
실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리브.
네. 매우 대단히 심하게 실험적입니다.
매우 극한 실험.
어쩌면 위대한 실험이 될 수도 있는 리브.
이 리브는 타 니트로스와도 다릅니다.
우선,,,
글목록에서 보팅 액수가 안 보입니다.
보팅 액수를 보려면 글을 클릭해야 하죠.
게다가 제목만 보이기 때문에 내용을 보려면 클릭해야 합니다.
블로그형이 아닌 게시판형이라서 그렇습니다.
또한, 글목록에선 보팅도 안 됩니다.
보팅 액수도 안 보이고, 보팅도 안 되죠.
하지만 글목록에선 받은 보팅 횟수와 댓글 숫자는 보입니다.
글의 평가를 보팅 액수가 아니라 보팅 횟수와 댓글 숫자로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언스테이크 42년 (오타 아님)
저자보상 100%
큐레보상 0%
베네 0%
페이아웃 5일
수렴선형보상
반감기 없음
1일 발행량 28.8개 (28.8천 아닙니다. 28.8개)
아직 100 리브를 강제스테이킹 안 당한 분은, steempeople.com 에서 실명인증을 하면 됩니다.
사이트 주소는 https://liv.steempeople.com/ 입니다.
어때요?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페이아웃 이후 토큰이 시장에 나오면 사고 싶을 정도로요.
LIV의 성공을 기원하며,,,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