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팀잇 얘기를 해봅니다. 저는 다운보팅을 한 번 당해봤습니다. (기억나는 선에서, 의미있는 선에서)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준고래급에게 풀다운보팅을 받은 걸로 기억합니다. 금액이 0이되는 것보다는 기분이 안 좋더군요.
스팀잇에 다운보팅이 정말 필요할까요?
글이 이렇게 짧진 않았는데 많은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삭제한다. 삭제란 좋은 기능입니다. 사랑을 쓰려면 연필로 쓰라는 노래도 있듯이, 지울 수 있다는 건 좋은 기능입니다. 물론 블록 뒤지면 다 나온다는 말을 듣긴 했습니다. 그래서 뒤져봤는데, 저는 기술이 없는지 영 못찾겠더군요. 아무튼 지우개는 좋은 도구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시간도,,, 기억도,,, 상처도 모두 지우개로 지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수도 지우개로 지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근들어 제가 실수를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