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래전에 읽은 책 <내려놓음>이 생각납니다. 제목만 생각나요. 내용이 뭐였더라. 아~~~~~ 이노무 치매. 암튼... ㅎㅎㅎ 어제는 하루 소각을 안 했습니다. 하루 내려놓아볼까 하고요. 그런데 저는 어제 내려놓음을 못했습니다. 1일1글을 또 해버렸거든요. 완전하게 내려놓지는 못했습니다. 매일 아침 습관처럼 3가지를 확인합니다.
소각 보팅 리스트 글
krwp 보팅 리스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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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 말고 몇 분이 더 내려놓으셨는지,,, 어젠 소각이 별로 없었나봅니다. 많은 분들이 100% 보팅을 받으시네요. 소각보팅룰 변경하고는 100% 보팅을 두 번인가 밖에 못 받아봤는데,,, 쩝... 부럽습니다. 부러운 걸 보니 저는 아직 더 내려놓아야 하는군요. ㅎㅎㅎㅎㅎ
안그래도 요즘 너무 바빠서 내려놓을 수밖에 없을 것도 같습니다. 낮엔 회사일 하랴, 밤엔 알바하랴. 집에 가는 전철 안에선 골아떨어집니다. 아침 출근길에도 졸다가 역을 지나칩니다. 오늘도 역시나 역을 지나쳤네요. 크하하하. 설마 저만 재밌는 건 아니죠? ㅡ.ㅡ^
내려놓는다는 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내려놓아야 할 건 내려놓아야 할 텐데요.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됩니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된다. 하하하. 재밌네요.
사고다님들께 묻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게 있나요?
내려놓음에 성공한 적이 있나요?
경험담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