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라 말하기엔 너무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진다. 신천지를 우리말로 바꾸면 새누리다. 반대로 새누리를 한자어로 바꾸면 신천지가 된다. 당명은 누가 만들었을까?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인천시장 등 지자체장들은 신천지 시설을 폐쇄하고 있다. 그러나 대구시장은 종교의 자유를 언급하며 신천지를 감싸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혹시 대구시장도 신천지 신도인가? 대구에서 코로나가 확산된 직접적 원인은 아마도 교주 이만희 형의 장례식장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조금 더 조사하면 나오겠지만 말이다. 신천지는 장례식장 방문자 명단도 내놔야 할 것이다. 방명록에 이름 적힌 사람은 모두 조사해야 함은 당연하다.
문 대통령은 예산 걱정하지 말고 신천지교회 폐쇄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했다. 그러나 대구시장은 예산을 핑계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지도 않았고, 검역직원도 증원하지 않았다. 코로나 확산을 막을 의지 자체가 없는 것이다.
이런 무책임한 행보는 우연일까? 당명과 대구시장의 행보는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기가막히게 절묘하다. 대구시장은 당장 신천지 시설을 모두 폐쇄하고 모임을 금지시켜야 할 것이다.
대구는 신천지의 성지인가? 유독 대구에서 이 난리가 난 이유는 뭔가 냄새가 난다. 당명과의 절묘한 조화와 대구라는 지역의 특성.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한당, 아니, 도로새누리당만 찍을 대구의 특성을 보면 뭔가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지면서 냄새가 난다. 대구시민들도 대구시장에게 '대구시장은 신천지를 옹호하는데 급급하다'며 청원을 올릴 정도다. 대구시장 이정도면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대구시장의 휴대폰 위치추적을 해서 신천지 신도인지 확인해봐야 할 것이다. 또한 도로새누리당 사람들도 전부 위치추적해서라도 신천지 신도인지 확인해야 한다.
신천지가 신도 명단을 넘겼다고는 하나,,, 버티다 넘겼으므로, 주요 인사 이름을 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당장 안 넘기고 왜 버티다 넘겼을까? 명단에서 주요 인사 이름을 뺄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내가 대구사람을 싫어한다거나 대구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엄마 고향이 대구이고 어렸을 때 대구에 외갓집에도 자주 갔던 나다. 엄마의 영향으로 야구도 세별을 응원한다. 난 대구를 좋아한다. 그러나 대구를 근거지로 둔 정치세력은 미워한다. 대구사람들은 속지 말아야 한다. 난 대구 사람들을 응원한다.
대구는 보건소 직원마저 신천지였고, 동료 직원에게까지 감염시켰다. 기가막힌다. 신천지가 도대체 뭔가. 기독교인 내 입장에선 그저 지옥불에 떨어질 이단일 뿐이다. 이단의 특징은 딱 1개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하나로 구원받는 걸 부정하면 이단이다. 매우 쉽다. 예수님을 안 믿고 사람을 믿으면 이단인 것이다. 예수님을 안 믿고 교주를 믿으면 이단인 것이다. 자랑하려는 건 아니고, 난 성경을 30번 정도 읽었다. 성경엔 분명 믿음 외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믿음은 쉽다. '예수님이 내 죄 대신 죽었으므로 내가 구원받습니다.'라는 고백 한 마디면 구원받는다. 성경엔 왜 구원이 이렇게 쉬운지 이유도 나와있다.
대구 보건소 직원이 신천지였기에 보건소가 폐쇄됐다. 보건소 직원이 신천지일 정도면 말 다 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대구 공직자들 중에 얼마나 많은 신천지가 있을지 상상하기도 싫다. 대구에서 난리가 나기 전까지 코로나는 잡혀가는 중이었고 외신들은 우리의 대응을 칭찬하는 기사를 연일 써대고 있었다. 그걸 와르르 박살낸 게 신천지다. 기가막히게도 우리말로 하면 새누리. 게다가 도로새누리당은 대구를 막는 데엔 신경을 안 쓰고 중국인 입국을 막으라고 개거품을 물고 있다. 도로새누리당은 왜 대구를 그냥 놔두는 걸까? 도로새누리당의 행보도 수상하다. 냄새가 난다.
유 이사장은 "1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 중 중국 사람이 6명"이라며 "그 중 1명은 일본에서, 1명은 (한국) 국내에서 감염됐고 4명만 중국에서 유입됐다. 사태 초기에 (그들을) 우리가 잘 찾아내 격리시키고 치료해서 우리 국민이 거기서 전염된 경우가 없다"고 했다. 이어 "물론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온 것이고 사스 때와 비교할 수 없이 중국과 우리 사이의 인적 교류가 많다는 것도 맞는 말"이라면서도 "만약 중국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들어와 병을 퍼트렸다면 중국인이 많이 사는 인천 차이나타운이나 대림동, 신도림동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거기서 확진된 경우가 한 명도 없었고, 우리나라에서 중국과 가장 관련이 적은 동네인 대구·경북에서 대량으로 환자가 나왔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5/2020022504197.html
경기도는 도지사가 신천지 본부에 가서 명단 내놓기 전에는 한 발도 움직일 수 없다고 버티면서 명단을 내놓으라고 했다. 대구시장은 종교의 자유를 지켜줘야 한다고 했다. 누가 옳은가? 판단은 본인 몫이다.
신천지는 종교의 자유를 말할 자격이 없다. 국가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종교의 자유를 말하는 건 개만도 못한 짓거리다. 요즘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그리고 도로새누리당은 신천지를 감싸고 있다. 수상하다. 대단히 수상하다.
대구 청사 짓는데 6천억 들었다는데 마스크 살 돈은 없는 대구. 정말 없는 걸까?
대구 1년 예산이 9조인데, 마스크 살 돈이 없어서, 1년 예산 2조인 광주에서 지원받았다고 한다. 9조 예산에 관사도 14채인데 의사도 아니고 질병 전문가도 아닌 사람을 시청 공무원으로 쓰고 있고. 돈이 없어서 그렇단다.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