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실수로 새로 작성합니다.
죄송합니다.
아,,, 사고다... 이미 홍보 해버렸네요.
사고다 전용으로 재작성 해봅니다.
나는 제품 개발자다. 세상에 없는 제품을 만든다. 그동안 개발한 제품이 백여가지 정도 된다. IT 쪽으로 옮기면서 회사에선 약간 찬밥신세지만,,, 그래도 나는 회사에서도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난 회의시간에 묘안이 떠올라도 잘 말하지 않는다. 4명의 팀장 중에 가장 연봉이 적고, 4명의 수석들 중에 가장 연봉이 적다. 그래서 안 한다. 내가 받은 만큼만 일할 것이다. 내 능력을 70이라고 평가해서 적은 연봉을 주는 것이니 70만큼만 일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어느 회사를 다니더라도 내가 할줄 아는 건 다 했다. html 공부도 조금 한 적이 있어서 내가 다녔던 회사 홈페이지는 내가 전부 관리했을 정도다. 전 직장에선 기획 마케팅 홍보에 디자인까지 내가 다 했다. 구글 광고까지도 내가 진행하고 체험단 같은 마케팅도 내가 다 진행했다. 내 일을 하면서 추가로 했다. 그런데 사장은 연봉을 올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난 그 회사에 오래 있어봐야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나와버렸다. 지금 회사에선 딱 내 일만 한다. 내 일을 벗어나는 일엔 손도 안 댄다. 내가 손 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다. 내가 여기저기 손대기 시작하면 또 '내가 이만큼이나 일하는데 이런 연봉을 줘?'라는 생각이 들까봐 안 한다.
질문.
연봉만큼만 일하는 게 맞을까요, '저 그거 할 줄 압니다.'라고 말하며 더 많이 일하는 게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