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딸이 셋이지만
저는 친척동생 한 명도 자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네자매라고 합니다♡
아기 때부터 숫자 1이 좋다며
첫째였던 저를 무척이나 따랐었거든요
어찌나 이쁜지 미스코리아나 연예인 시키자며ㅋㅋㅋ
그래서 명절에 집에 놀러오면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포도즙이나 굴 같은거 안먹을 때면
진아~ 이거 먹어야 이뻐져~~
라고 하면 안먹던 것도 먹던 귀염둥이였어요
3살 차이 나지만
워낙 제가 큰 언니 노릇 하느라
한 살 어려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기같고 막 그래요♡
여튼, 어느세 성인이 되서 서로 한 잔하면서
고민도 얘기하고, 연애상담도 하고요!
워낙 먹성이 좋아서ㅋㅋㅋㅋ
둘이서 전하고 나가사끼 짬뽕을 다 먹었다는...
그래서 둘 다 볼 살이 터질 것 같은ㅋㅋㅋㅋ
(진아...너는 가렸다♡)
다음엔 네자매 모임을 포스팅하겠어요
기약은 없지만 올해 목표 중 하나라고 해두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