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지망생 썸녀입니다ㅎㅎ
저는 포토에세이를 준비중이에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그 배경이 될 거구요~
그래서 포토에세이의
포토를 구하러 다니는 중입니다ㅋㅋㅋㅋ
제가 찍은 사진도 있지만
다른 작가님들 사진도 함께 해보려고 해요
그래서 5년 전에 학교에서 함께 일했던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어요
사진 동호회를 하셔서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꽤나 오랜 시간 연락하지 않았음에도
흔쾌히 나와주시고 사진도 보여주시고
심지어 그 모든 사진이 담긴 외장하드까지 주시며
편히 보고 달라고 하시는 대인배 선생님♡
5년에서 7년 정도
애정을 갖고 찍으신 사진들을 보는데
감성이 통해서 카페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수다를 떨었다는...ㅋㅋㅋ
퇴근하고 가는데 석양이 너무 아름다워서
급히 핸드폰 카메라를 꺼내들고 찍었던 기억이 나요
선생님도 퇴근하고 나와 본 석양에 반해
잊었던 옛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며,
나중에는 풍경을 본 감격을 담아내기 위해
좇아 다니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닮은 우리가 반가웠어요ㅎㅎ
올해가 참 기대되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