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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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너무 오랜만의 포스팅이라서 어색하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마음이 기쁩니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벤트들도 많았던데 ㅠㅠ 보잘것없는 상상력이나마 더하고 싶으나 ㅋㅋ 후회할 것 같아서 ㅋㅋ 그냥 메모장에 남깁니다. ㅎㅎ
한동안 눈팅은 자주 했었으나 요즘은 눈팅도 여유롭지 않은 저를 보게 됩니다.

그동안 스팀잇을 하면서 바라본 저의 모습을 간단히 적어보면…

  1. 글을 쓰는 것이 너무너무 좋네요.
  2. 제 글을 쓰는 것보다 다른 분들 글을 읽는 것이 더 좋습니다.
  3. 댓글을 쓰는 것 보다 안 쓰는 것이 더 어렵네요.
  4. 보팅을 하는 것 보다 안 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눈팅 조차 안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일이 생겨서 제가 지금 다른 사람 일까지 하다 보니 늦은 밤, 이른 새벽 다른 지역에 있는 엔지니어들과 소통해야 해서 제 생활이 완전히 무너졌어요. 프로젝트는 다행히 잘 런칭이 되었으나, 이 생활이 당분간 이어지게 되어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런 사건이 있기 전부터 옮길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 시기를 일찍 앞당기고 싶어서 괜히 마음이 더 분주해졌어요 ㅎㅎ 어차피 연말인데 말이죠.

스트레스에 상당히 강한 저인데…. 요즘은 스트레스로 잠을 잘 자지 못하기도 하네요. ㅠㅠ
그 와중에 또 하고 싶은 일들 혼자 삽질하다 보니 심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는 저를 봅니다. ㅎㅎㅎ
그러면서 생각은 자꾸 많아져서 마치 머릿속 생각들이 비빔밥이 된 거 같은 요즘입니다. ^^
ㅎㅎㅎ 언제나 그랬지만 요즘은 쪼오금 더 합니다 ㅎㅎ

1205.jpg

며칠 전 올해 들어 달이 가장 큰 슈퍼문 이었습니다.
우연히 밖에 나갔다가 달이 엄청 크고 이뻐서 기뻐 날뛰었네요. :)
제일 큰 달 보시고 제일 큰 소원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빛의 속도로 생존신고 포스팅하고 저는 물러갑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