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의 포스팅이라서 어색하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마음이 기쁩니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벤트들도 많았던데 ㅠㅠ 보잘것없는 상상력이나마 더하고 싶으나 ㅋㅋ 후회할 것 같아서 ㅋㅋ 그냥 메모장에 남깁니다. ㅎㅎ
한동안 눈팅은 자주 했었으나 요즘은 눈팅도 여유롭지 않은 저를 보게 됩니다.
그동안 스팀잇을 하면서 바라본 저의 모습을 간단히 적어보면…
- 글을 쓰는 것이 너무너무 좋네요.
- 제 글을 쓰는 것보다 다른 분들 글을 읽는 것이 더 좋습니다.
- 댓글을 쓰는 것 보다 안 쓰는 것이 더 어렵네요.
- 보팅을 하는 것 보다 안 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눈팅 조차 안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일이 생겨서 제가 지금 다른 사람 일까지 하다 보니 늦은 밤, 이른 새벽 다른 지역에 있는 엔지니어들과 소통해야 해서 제 생활이 완전히 무너졌어요. 프로젝트는 다행히 잘 런칭이 되었으나, 이 생활이 당분간 이어지게 되어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런 사건이 있기 전부터 옮길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 시기를 일찍 앞당기고 싶어서 괜히 마음이 더 분주해졌어요 ㅎㅎ 어차피 연말인데 말이죠.
스트레스에 상당히 강한 저인데…. 요즘은 스트레스로 잠을 잘 자지 못하기도 하네요. ㅠㅠ
그 와중에 또 하고 싶은 일들 혼자 삽질하다 보니 심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는 저를 봅니다. ㅎㅎㅎ
그러면서 생각은 자꾸 많아져서 마치 머릿속 생각들이 비빔밥이 된 거 같은 요즘입니다. ^^
ㅎㅎㅎ 언제나 그랬지만 요즘은 쪼오금 더 합니다 ㅎㅎ
며칠 전 올해 들어 달이 가장 큰 슈퍼문 이었습니다.
우연히 밖에 나갔다가 달이 엄청 크고 이뻐서 기뻐 날뛰었네요. :)
제일 큰 달 보시고 제일 큰 소원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빛의 속도로 생존신고 포스팅하고 저는 물러갑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