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y fan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일상글을 올리게 됬네요!!
음... 어제 우연히 책장 속에 있던 초등학교때 일기 ,고등학교떄 일기, 대학1년떄 일기,군대에서의 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억에 빠진 저는 옛날 휴대폰까지 찾아서 옛날 사진까지 다 살펴봤네요 ㅋㅋㅋㅋ
참 길다면 긴 25살 인생이었습니다. (앞으로 살날이 더 많지만)
초등학교때는 꽤나 큰 사랑을 한 모양이더라고요. ㅋㅋㅋㅋ 제가 보면서도 오글거리는 ..
많이 좋아 했나 봅니다. 그 당시 좋아하던 친구를 향한 사랑을 참 일기에 많이 표현했더라고요.. ㅋㅋㅋㅋ
(소오름, 이제는 얼굴도 기억 안나는데 ㅋㅋㅋ)
힘든 시간도 많았습니다. 고등학교떄는 너무 외로운 타지생활로 인해 우을증을 겪었는데 그 때 나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글도 있네요!!
너무 감동받았던건.. 그 상황에서 저한테 힘내라고 하는 제가 있었다는거? ㅎㅎ
성적표도 매번 코팅해서 책속에 숨겨뒀더라고요. ㅎㅎ 부모님께 꼭 보여줄거라며.. 19살에 나 정말 힘냈구나. ㅎㅎ
사실 그때가 제일 열심히 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고2 때까지 우을증과 반항으로 성적은 모의고사 8등급 7등급이었는데 고3 떄부터 정신차려서 공부하기 시작했죠.
고3 3월떄 열심히 했는데 7등급인 성적을 보고 좌절하며 포기할려고 했지만 1년만 해보자란 생각으로 했었는데 ㅎㅎ
신이 도운건지 .. 수능 때는 올2등급을 맞았습니다. ㅎㅎ 그떄 기분이란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죠.
군대에서의 일기는 한결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빨리 나가고 싶다.. 2016년은 언제 오냐..
왠걸 벌써 2018년인데?!!!!!
최근에 일기는 힘든 이야기가 많네요 ㅎㅎ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하는 일은 항상 실패했으며... 가장 사랑했던 사람마저 제 옆에는 이제 없습니다.
이러고 보니 성숙해졌다고 해야 강해졌다고 해야하나 인간관계에 그렇게 옛날처럼 힘들진 않더라고요. ㅎㅎ
저를 위한 삶을 살아볼까합니다. 25살 인생에서 느낀건 딱 한가지네요 ㅎㅎ
나만의 인생을 살자!! 내가 꿈꿔 온 삶을 살자!! 나의 목표를 향해 ㅎㅎ
누구한테도 흔들리지 않는 내가 기준점이 되는 삶을 살자!! 물론 좋은 사람들과 함께 ~~
상처 받는 일도 분명히 있겠지만 힘들때의 기억이 그때의 고통이 저한테 많은 교훈을 줬으니까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때 내 옆에 항상 날 지켜준 우리 뚜지!!
감동에 빠져서 놀아줄까 하고 찾아봤는데
뒤에서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랜마에 일상글 한번 적어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용~~ 여러분~~ 애정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