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y fan입니다.
오늘의 글은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시즌별로 포스팅중인 절대 갈 수 없는 장소 2번째입니다.
바로 '북 센티넬 섬'이죠.
북 센티넬 섬은 뱅골만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섬입니다.
이 섬이 왜 갈수 없는 곳인지 아시나요? 바로 이곳의 원주민들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 섬에 다다른 외부인들을 아무 경고 없이 가차없이 죽여버립니다.
이 이유로 인해 이 섬의 반경 5km는 지금 출입 금지 구역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북 센티넬 섬에 살고 있는 이 미스테리한 일족은 이 섬에서 6천년동안 문명과 단절되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이 부족과 우리 인간의 몇차례 접촉이 있었지만 결과는 모두 끔찍했죠.
가장 최초의 접촉은 1894년 인근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교도소에서 탈출한 한 죄수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탈옥 후 물살에 떠밀려 이 섬으로 가게된 죄수는 몇시간 후 몸에 수많은 화살구멍이 뚫린 채 해변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972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감독이 이 부족을 찍기위해 접근했다가 다리에 화살을 맞고 도망쳤으며 1981년에는 심지어 이 부족과 난파한 배의 승객간의 작은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 접촉을 시도하고 호의를 배풀었지만 날아오는건 수많은 화살뿐이었죠...
신기한건 팔힘이 얼마나 쏀지 날아다니는 헬기에도 화살을 맞췄다고 합니다.
그들은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그 섬을 지킬려고 하는 걸까요?
섬안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