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지가.. 사고가 났습니다.
산책하던중 목줄이 풀렸고 저한테 달려오다가.. 높은곳에서 점프하고 떨어졌습니다..
결국 뇌진탕 판정을 받고 왔습니다..경과는 지켜봐야하고..마음의 준비도 해야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저는 왜 쓰고 있는걸까요? 마음의 안정이 안됩니다..
집안 뚜지 물건보면 계속 울음만 나옵니다....
한탄할 곳이 없어요.. 제가 하는 건 비는 방법뿐이라서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런 글 올리는것도 어디다가 이야기 하고 싶어서.. 지금 너무 속이 아파서.. 그래서 적어봅니다..
제발.. 제발.. 아무 일이 없이 아빠 옆에 돌아와주길.. 제발..
아빠가 이렇게 머 할지도 모를만큼 아둥바둥 정신 없이.. 계속 있으니까..
제발 무사히 돌아와주길..
부탁드립니다.. 정보가 없어서 속만 태우고 있어요..
지금 입원시켰는데.. 의사도 강아지는 뇌수술을 못한다면서 뇌압 주사 놓고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