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나고 한국에서 20여년을 넘게 자랐지만 24살 지금, 나는 라스베가스에서 살고있다.
8개월 전 나는 유학길에 올랐다. 지구 반대편에 가족과 뚝 떨어져 혼자 산다는 것이 두렵기도 했지만 이곳에 온 것을 후회한 적은 아직 한번도 없다. 나는 베가스가 너무 좋다.
I was born and raised in South Korea. However, Now I'm living in Las Vegas, U.S.
8 months ago, I came here alone. I still don't know a lot about U.S. and sometimes feel lonely.
but I love here.
^유명한 라스베가스 거리
^ Las Vegas Strip
내가 한국에 있는 친구들, 지인들에게 라스베가스에 간다고 했을 때, 모두 같은 질문을 던졌다.
"거긴 여행하러 가야하는 곳 아냐? 왜 하필 라스베가스로 가?"
나 역시 직접 라스베가스를 겪기 전까지는 화려함으로 가득차고 모두가 영화처럼 명품을 입고 다닐 줄 알았다ㅎㅎ
막상 와보니,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만나던 화려한 베가스는 도시의 정말 극 일부일 뿐이었다.
관광객들이 많은 라스베가스 스트립, 다운타운 라스베가스를 벗어나면 고요하고 조용한 사막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
Lots of my friends in Korea said me, "why are you going Las Vegas to study? I thought there is good for treveling..."
I also thought every part of Nevada would almost same as 'Las Vegas Strip'! hahaha.
But after I came here, my thought totally changed. Outside of vegas strip is very quite and peaceful.
^우리집 근처의 사막.
^ Desert near my home.
나는 이 평화로움이 너무 좋다. 한국보다 따뜻한 날씨 기후도 너무 좋다. (여름에 더 덥긴하지만...)
언제나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쾌청한 하늘과 집 앞에서 만나는 석양도 뺄 수 없는 이유이다.
I love this peaceful. I like here's weather that is much warmer than Korea.
I love beautiful blue sky and wonderful sunset also ;)
^집 바로 앞에서 만나는 석양
^ Sunset in front of my home
^뭔가 미스테리해보이는? 하늘 ㅎㅎ
^ Sky something looks mysterious
^ 덤으로 집 앞 스프링쿨러에서 만나는 작은 무지개 ㅎㅎ
^ Plus, baby rainbow in front of my place :)
한국이 그리운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런저런 좋은 이유들로 내 자신들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