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uzige 입니다
이 포스팅은 무지개의 영화 수다라고 명명할께요
저 영화 아주 좋아해염 어릴때부터 가리지않고?! 많이봐왔고 모든 장르를 구분없이 다 좋아하지만 공평하게 다 좋아해서인지 상대적으로 스릴러나 호러를 남들보다는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스릴러 호러는 항상 B급을 벗어나지못하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것과 B급 영화만의 편안함-즉 관객이 원하는 어느 정도 수준의 상업성을 갖추고있고 이는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간혹 너무 진지해서 불편하고 머리아픈..그런것이 없는- 에 익숙해지고 그래서 가끔 찾게되더라구요..청량음료처럼..ㅎㅎ
암튼 너무 최신영화는 다운이 안되고 극장에서 내린 영화는 보고싶은건 이미 다운받아 봤고 옛날영화는 다운이 안되길래..라고 말하면 좀 없어보이니까..;;
이 영화를 봤어요..우연히 제목만보고 바로 접속했습니당 해피버쓰데이가 아닌 해피데쓰데이..참신하기도하고 너무 무겁지않고..공포영화의 느낌도 충분히 주는 잘 지은 제목입니당 호기심은 자극하잖아요?
여주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여주가 다 합니다 여주외에 서브 여주들과 남주의 비중은 비슷한 정도입니다..근데 이 여주가 울고 웃고 액션하고 진짜 다 하는데 귀엽고 매력있어서 볼만합니다ㅋㅋㅋ어디까지 스포일지를 모르겠는데..언스포일드된거 좋아하시면 지금부터 보지마세용 경고했음돠ㅎ
여주가 열일 다하고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는건 로맨틱코미디같은데 누군지 범인을 찾는 과정과 범인에게 쫒기는거 그리고 마지막 반전은 스릴러/공포 형식입니다 그리고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코믹입니다ㅎㅎㅎ뭐 코믹과 공포를 합친 경우는 흔하긴합니다만..여기서 타임루프 형식과 인간성 회복이라는 것까지 조합이되면서..걍 지루하지않게 몰입을 이어가게해줍니다 타임루프는 코믹을 강화하기위해 차용한 요소인것같아요 무엇보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공포영화 같은 형식만 살짝 입히고 전혀 공포가 아니라는 반전을 통해 신선함을 주었다는거예요ㅋㅋㅋ근데 우리나라 포스터에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해놨네요 허허..그래서 공포영화인지 아닌지 애매하게해놓고(실제로도헷갈리지만..) 와서 보면알지롱 메롱~ 뭐 이런건가요..ㅋㅋㅋ
음..제가 진짜 재밌게보고 여러번 수도 없이 보고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알려주고싶은 영화들이 많은데 포스팅을 하려면 다시 봐야되서..어제 본 영화를 먼저 포스팅하게되었네요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