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uzige(무지개) 입니다.
먹스팀yo~!만만한게 먹스팀인건가요..ㅋㅋㅋ
(느낌상)1년 만에 칼퇴퇴퇫!!한거 같아요..6시 전에 집에 도착해서 밥먹고
청소하기 싫어서 늑장부리다가 포스팅시작했는데..아직 8시네요..언빌리버블~
서두가 긴데 좀 더 길게 얘기하자면..이번 포스팅 고민 많이 했어요..할지 말지..
맛있었는데..이 포스팅을 보면 별로로 보일것 같아서..
가게 사장님이 스티밋을 하시는 건 아닐지..도 신경쓰이고..ㅋㅋㅋ
이 부분 감안해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보았어요..;;;;로드뷰가 아주 선명한 걸 보실 수 있어요...ㅜㅠ
언제까지 뉴비라고 우길수는 없을텐데..상호를 안찍었네요..
일산에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상가 건물 하나에 층 마다 여러 가게가 붙어있습니다.
여기는 모퉁이에 위치하는 2층 상가입니다.
1등으로 도착했네요..ㅋㅋㅋ 여기 처음 왔을 때는 일식집처럼 다리를 내릴수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세번째 오는건데 아직도 처음 왔을때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제 지능을 의심해봅니다..
다리 못내리고..그냥 조용히 양반다리하고 앉아야합니다..ㅎㅎ
1층에는 작은 테이블이 한 두 개 있었던 것 같은데 2층은 모두 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곳은 2번째로 넓은 룸이고..이 것보다 작은 룸들도 존재합니다.
그렇군요..메뉴판을 볼필요가 없군요..모두 싯가입니다..
뻘쭘하게 메뉴판을 덮고 7명이면 얼마나 시키면 되는지 물어봅니다..ㅋㅋㅋㅋ
랍스타는 별로 안 좋아해서..영덕대게랑 킹크랩으로 7kg 주문했습니다.
이 날의 싯가는 1kg에 9.5~9.8만원이었습니다..(저 사이는 맞는데 정확한 금액이 기억이안납니다..)
술은 좀 적당히 먹어야겠군요...예산을 너무 초과하면..힘드니까요..쿨럭
사시미 나오기 전에 새우가 한 마리 빠진 계란찜?을 컵에 주었습니다. 사진은 생략하였습니다..
우리 테이블은 3명이라 정확하게 칼같이 3점씩 주셨네요..
종류별로 1개씩만 먹어야하는데...제가 먹은 사시미를 헷갈려서 연어를 2점 먹으면 곤란한데..ㅋㅋ
위 사진의 견과류를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유자청과 견과류를 버무려놔서..상콤하고 달콤하고 또 고소했어요.
사진에는 빠져 있지만 삼겹살 숙주볶음도 나왔습니다..
아시겠지만 대게는 주문 받고 찌는데 25분 가량 소요되므로..
예약을 할때 시간에 맞춰서 미리 주문을 해놔야하는데 안해놨네요..
내가 너희들때는 말이야~라고 하면 꼰대라 그래서..참습니다..ㅋㅋ
제가 포스팅을 망설였던 이유입니다....
따란~~~ 반쯤 먹고 ..난 이후의 대게와 킹크랩 사진입니다....ㅜㅠ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삼겹살 숙주볶음도 처참한 모습이네요..
제가 이 사진을 찍을 때 모두들 의아하게 쳐다봤습니다..
뭥미...ㅋㅋㅋ 왜 다 먹고 찍는거지???;;;
살이 진짜 많았는데...하나 들어서 살을 보여주는 그런 디테일 샷이 필요한데..
집에 오는 길에 생각나더라구요...
밥 볶는 동안에 김치가 나왔는데..김치를 찍고 볶은 밥을 안 찍었네요..
망했어요...
다음은 오늘보다 나은 포스팅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