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uzige (무지개)입니다.
하아..그렇습니다.
그저께는 혼밥과 혼술을 했습니다.
사는게 지치고 힘들때..
혼밥과 혼술을 쌍으로 해보았습니다.
우울한 맘으로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죠.
냉장고에는 오직 물만 있습니다.
빙하수와 탄산수.
헛..버터도 있네요..
누가보면 버터가 주식인줄..ㅡㅡ
혹자는 저보고 허세라고 하는데..
빼리에는 제가 사다 놓은거 아닙니다..
ㅋㅋㅋ
제가 안 마시는 탄산음료들..나눔하고 싶네요..
배달음식을 시키면..같이 주셔서
한 번씩 친구들이 와서 소비해주는데도
비워지질 않네요..
그리고 유일한..나름 식량 축에 드는 우유..
무서워서 날짜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버터나 요구르트로 변신할 듯
마지막으로 칠리소스
제가 가장 아끼는 보물?입니닼ㅋㅋ
치킨먹을때 요긴합니다..
아..갑자기 '냉장고를 부탁해'가 됐네요..
다시 혼밥 혼술로 돌아와서..
컵라면과 맥주 한 캔을 샀습니다..
설마 한 캔을 다 먹고..
또 사러 나와야 되는건 아니겠지..
제가 홀릭도 아니고..ㅎㅎㅎ
컵라면을 해치우고
스티밋을 보면서
홀짝홀짝 따라 마셨습니다.
나이가 들고 직장생활을 오래할수록..
아줌마가 아니라 아저씨가 되어가네요..
일반적인 호르몬의 문제인지
제 개인의 문제인지..
나름 혼자만의 해소법이랄까요..
다 귀찮으니..그냥 배만 채우고..
술을 한 잔하고..
저는 9시에 잤습니다..
그저께 포스팅하려고 하였으나..
풀봇을 남발하는 바람에..ㅋㅋㅋ
그러데 여러분의 냉장고도 궁금하네요ㅎㅎ
냉장고가 저보다 깨끗?하신 분께
풀붓을 해드겠습니다.
저 풀봇하면..하나 마나 ..
0으로 한 없이 수렴하는..숫자가 나옵니다..
뉴비가 무슨 고래처럼 얘기하네요..
이런말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었쪄용..잇힝~
파워업하면 포스팅 할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