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muzige 입니다.
평일에 너무 고단하여 맘 만은 스티밋과 함께하며 먹스팀 포스팅을 위한 사진들을 열심히 찍어놨죵..
기대하세요...먹스팀 폭발할 것 같아요..ㅋㅋㅋ
제가 또 맛난 곳 위주로 많이 다니기 때문에~ 음... 믿고 가서 드셔보셔도 되용..히힛
그리하야 지난 주 월요일에 다녀 온 곳인데 이제 포스팅합니다..ㅋㅋㅋ
점심식사로 제격인것 같아요 특히 추운 날에...
오후 시간이 프리하다면 소주를 곁들이는 것을 추천해요...
저는 업무중이었으므로 밥만 먹었어요..
외관인데요..아무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맛집 같이 생겼어요..ㅋㅋㅋㅋ
외관이 화려하지 않은데 맛도 없으면...ㅡㅡ이미 경쟁력을 잃고 생존하지 못했을 거라는..뭐 그런..ㅋㅋㅋ
네이버에는 한승가든으로 나오고 그 주소에는 한승정육식당이 존재합니다..;;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여기가 밖인지 안인지 좀 애매모호한 그런 공간이 나타나구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울것 같은..그런 공간..
그러나 내부 공간에 사람많아서 기다리는 것보단 저기서 먹는게 나을 것같아요
내부 공간입니다 테이블도 있구요
좌식 공간도 있어요.. 이 집 은근히 좌석 선택의 여지가 많네요...ㅋㅋㅋ
그런데 놀라운건..이게 다 가 아닙니다..
메뉴판 1
메뉴판 2
그리고 메뉴판 3.. 뭘까요.. 같은 집인데 메뉴 내용이 벽면 마다 달라요...
아 제발..통일을 좀 시켜줘.....
이러거에 옵쎄씨브한 저는...좀 힘듭니다..ㅎㅎㅎ
거슬렸지만..일단 같이 온 분이 추천해주신 소 우쭈리탕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오브 기본 반찬..김치는 탕 나오기 전에 흰 밥이랑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탕이 이미 조미가 된 상태라 김치까지 먹는건 좀 짠 것 같아요..저는 오래 살기위해 싱겁게 먹습니당
그리고 메인디쉬.. 사진이 참..ㅋㅋㅋㅋ 원래 더 이쁘게 팔팔끓여나왔는데...
숟가락으로 흐뜨리고...옆에 들깨가루 소스도 이미 섞어버려서...ㅜ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 들깨가루 소스는 영양탕 먹을때 같이 나오는것과
동일 성분입니다..그냥 소우쭈리탕은 저렇게 먹는거래요..
그럼 여기서 우리는 소우쭈리탕은 무엇인가..알아봐야할 때입니다.
다행히 테이블에 붙어있었습니다..ㅋㅋㅋㅋ
오우~ 미리보기에서 사진 보는데..머리가 어질하네요...수전증이 심해지나바요..
간략하게 말하면..충남공주의 향토음식이자 보양탕입니다.
소설 워낭소리의 작가가 음식점을 차린 모양입니다..ㅎㅎ
저는 아는 분과 둘이 가서 공기밥 3개를 시켜먹고 나왔습니다.
소고기도 듬뿍들어있고 은근 저 소스랑 먹는것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모르지만..보양탕이라고 하니 힘도 나는것 같구요..
여기가 신촌 현대백화점 근처인데 되게 작은 골목길 안에 있어서 지나다니는
길에는 절대 보이지 않아요..ㅋㅋㅋ 저도 첨 가봤으니까요..
신촌가셨는데 뭘 먹어야하지..고민 되실 때 한 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