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팀잇 글을 보고자 접속을 하면서, 동시에 암호화폐 시세창을 확인했습니다.
아까 전만 해도 반등의 모습을 보인듯 싶더니, 또다시 하락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군요. 도대체 하락의 끝은 어디인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고, 챠트를 놓고 분석하는 것으로는 아무런 실마리를 찾을 수 없는 형국입니다.
그렇다고 지난친 공포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암호화폐 시장 자체는 자생력을 갖춘 상황이고, 정부역시 직접적으로는 부인하지만, 제도권내로 편입하여 양성화 정책을 통해 중요한 산업의 일부로 다룰 것이 분명합니다.
그때부터 이제 본 게임이 시작 되는 것이고, 지금 시세의 이 엄청난 흔들림은 시장 상황을 극도의 공포로 내몰아 물량을 털어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세 반등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시세 반등을 누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한의 물량 확보까지 시세 흔들기는 계속 되고 가격반등은 계속 누를 것입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폭락의 충격을 다 맞아 놓고 지금 와서 던질 단계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많은 분들도 머리로는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폭락을 하다 갑작스럽게 반등을 하고 ,나아가 10% 급등을 한다면 갑작스레 마음이 변하면서 손이 먼저 움직일 것입니다. 물려 있는 사람들 상당부분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이때 많이들 던져버립니다.
이또한 물량을 터는 트릭이죠. 그리고는 또 가격을 누릅니다.
최근 이 패턴이 계속되고 있는데, 매우 의도된 패턴이기에 차라리 시세창을 안보는 것이 감정적 결정을 막고, 심적으로도 편할지 모릅니다.
계속된 급락이후, 반복된 반등과 하락을 이용해 손절을 유도하는 것은 거의 물량 털기의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는 방증입니다.
왜냐하면 그 정도 하락이라면 이미 손절 시기를 지나 매도 의사가 상실된 마지막 물량으로서, 이런 물량은 시세 반등을 주어야 손실 축소의 욕구를 자극하여 매도행위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스팀에 대한 비중이 높고 1~2가지만 보유하는데, 전에 걸어 놓았던 스팀이 지금 이 시간에도 몇개씩 걸려드네요.... 난처할 따름입니다. 지금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장담하기도 어렵지만, 대략 이 부근이 저점에 근접한 가격대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향후 정부가 세금 잘 걷어 들여 국고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보도 나올때 한번 수익실현해 볼까 합니다.
스팀잇 회원 여러분들, 조금만 있으면 이제 봄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분위기도 바뀌도, 상황도 바뀌는 것이 세상의 이치죠. 모두들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