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식물은 시골 산과 들에 햇볕이 잘들고 비옥하며 물빠짐이 잘되는 곳에서 흔히 자라는 둥글레입니다.
많은 분들이 둥글레 뿌리를 말려서 끓여 식수대용으로 마시는데, 구수한 맛이 일품이고, 차로도 많이 마시죠.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기 때문에 재배도 많이 합니다.
둥글레라는 이름은 잎과 열매 모양이 둥글둥글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얼핏 보면 둥글레 잎은 대나무 앞과 비슷하게도 생겼습니다.
꽃은 6~7월에 긴 대롱 모양의 흰색으로 피며, 꽃이 지면서 둥글게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가을에는 마치 포도처럼 검은색으로 익습니다.
둥글레는 식수대용으로 끓여 먹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른 봄에 둥글레 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하며, 예로부터 약으로도 많이 사용해 왔는데, 기관지염이나 당뇨, 불면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둥글레는 찬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따라서 손발이 찬 사람들이나 위가 약한 사람들은 과하지 않게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로회복이나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군요. 따라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고혈압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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