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식물은 시골 습기가 많은 개울가 등에서 잘자라는 박하라는 식물입니다.
박하사탕의 그 박하인데, 박하의 잎을 만져서 향기를 맡아보면 특유의 시원한 향기가 납니다.
특히 서양박하는 민트라고 하죠.
박하는 인도 산스크리트어의 <파하>가 한자어 <방하>로 표기가 되고, 그것이 나중에 <박하>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만큼 박하라는 식물은 인간의 삶과 오래도록 가까이 해 온 식물이며, 오래전부터 재배되기도 하였습니다.
7-9월에 꽃이 피고, 쌕깔은 연한 자주색이며, 10~11월에작은 열매가 달립니다.
박하에는 진정, 진통, 항염, 항균, 거담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잎과 줄기를 채취해 말려서 달여 약으로도 많이 복용해 왔으며, 차로 마시기도 하죠.
그리고 향기가 좋아 향료나 음료, 그리고사탕 제조에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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