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작물은 요즘 열매를 맺고 조만간 수확이 가능하게 되는 완두콩입니다.
저희 아이는 밥에 완두통을 넣어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조그만 텃밭에 완두콩을 심어 두었더니 싹이나서 풀과 함께 뒤엉켜 자라서 오늘보니 열매가 많이도 열렸더군요. 비뇨 또는 제초제 없이 그냥 풀과함께 자연적으로 자란 친환경 무농약 무화학비료 완두콩입니다.
완두콩은 고대 완나라에서 즐겨먹던 콩이라고하여 완두콩이라고 완나라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영토 내에 있었던 고대 국가이며, 완두콩의 원산은 지중해 연안이라고 하는군요.
즉 고대 완나라가 지중해쪽으로 세력을 넓히며 완두콩을 완나라에 들여오면서 그때부터 즐겨 먹게 되었고, 중국에서는 완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콩이라는 의미로 완두콩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완두콩은 약 3월경에 밭에 파종을 하여 6월경에 수확을 합니다. 위에 사진은 오늘 6월 1일에 찍은 사진이니 거의 수확할 때가 된 것입니다.
완두콩에는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건강식품으로 널이 이용이 되는데, 특히 두뇌발달, 시력보호, 피로회복, 혈관질환, 신장기능 등에 좋다고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