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세가 맥을 못추고, 특히 스팀과 스달 가격은 계속 미끄러지고 거래량도 형편없습니다.
저는 시세를 주식이나 암호화폐 시세예측에 챠트 분석은 안합니다. 다만 챠트는 추세의 각도를 확인하며 에너지를 느끼는 도구로만 사용할 뿐입니다.
시세라는 것은 간단하죠. 오르려는 힘이 강하면 상승하는 것이고, 내리려는 힘이 강하면 내리는 것입니다.
즉, 챠트를 보고 기울기만 보고 그 힘을 느끼는 것이죠. 그것을 느끼는 방법은 거래량와 추세의 각도 입니다.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하락을 하고, 그 반등이 기존 상승에너지를 넘지 못하면 밀리는 것입니다. 그건 각도를 가지고 판단합니다.
이는 전적으로 많은 매매를 해서 개개인이 느껴야 할 부분이겠죠.
지나온 챠트를 가지고 자로 선을 그으며 보조지표 동원한들 그게 예측이 될까요?
어차피 그것도 상당히 기술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이나, 하락각이냐 상승각이냐를 예측하자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지금은 어느 경우든 상승 못합니다.
하락의 힘을 집어 삼키고 추세를 전환할 에너지 분출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은 하락보다 더욱 가파른 각도의 상승추세가 나와야 합니다. 이때 비로소 추세전환 되었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사야하느냐.
일단 강한 상승 에너지 분출이 발생하고, 3일이상 저점을 높이며 일응 상승추세로 전환한듯 보이되, 상승추세 각도가 기존 하락각도를 압도할때, 이때가 바로 매수들어갈때입니다. 각도는 힘을 느끼는 과학적 도구입니다.
쌍바닥 그런 것도 사실 사후적으로 말할수 있는 겁니다. 쌍바닥이라고 하여 매수타이밍이었을지, 단시 쌍봉이어서 도망가야 하는 상황이었는지는 그건 나중에나 아는 것이죠.
다시 말하지만 매수 타이밍은 상승 에너지와 각도를 가지고 직관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반등시 하락 각도보다 가파르지 못하죠. 즉 하락추세 지속을 의미합니다. 결국 더 빠질 것입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에요.
만일 이후 상승할 여건이 되어 상승을 하고 큰 시세를 보였다고 하더라도, 시세는무한정 상승 못합니다. 어느 시점인가 또 크게 빠집니다. 매도 타이밍을 잡을때도 하락시 챠트분석하지 말고 각도를 보세요. 반등각보다 하락각이 크면 약간의 반등은 있을지언정 하락추세로 꺾인 것입니다. 다 팔고 빠져야죠. 홀딩만 외쳐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