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사도 잘 챙겨보고, 나름 전문 서적도 꽤 탐독하고, 스스로 시장을 보는 안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죠.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 자체에 너무 무지하면 투자 자체가 곤란하지만, 어느정도 사리분간만 할 수 있다면 그때부터는 투자마인드에 의해 승패가 갈린다고 봅니다.
흔히 투자에 실패하는 스타일은 "벌 때는 조금, 잃을 때는 크게" 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보통 빠른 결단에 약하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한 스타일이 그러합니다.
예컨대 이번 폭락장에서와 같이 갑작스럽게 30~40% 빠지는 상황이라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즉각 손실을 끊어내고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전략으로 선회했어야 좋았을 것입니다.
당장의 손실 확정이 두려워 결단을 못내린 결과 그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는 것이죠.
누군가는 그 손실을 끊어내고, 매수대금과 유보금으로 저점에서 과감하게 2배의 물량으로 파고들어 가 이미 손실 회복하고 플러스로 돌아선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벌써 세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죠. 손실 복구와 수익, 저점에서의 많은 물량 확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차피 암호화폐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용돈벌이나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종잣돈을 만들기 위한 절체절명의 기회로 보아 승부수를 띄우는 기회로 판단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행위가 투기라 해도 좋습니다. 도박이라 해도 좋습니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기에 투자자 분들은 다소 전략적 과감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