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화화폐 투자는 높은 수익률 대비 높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제대로 걸리면 수익률이 어머어마 하지만, 타이밍을 잘못 잡아 걸리면 손실이 매우 클수가 있죠. 즉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셈이죠.
그리고 주식투자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변동성이 크고, 상황에 민감합니다.
보통 코스피 대형 우량주같은 경우는 민감도가 훨씬 덜합니다. 지지점이 무너져도 주가의 하락폭이나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고, 초보자도 얼마든지 대응할 시간적 여유가 존재하므로 대처에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럼에도 코스피 대형 우량주라고 하더라도 주식은 본질적으로 위험자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유한 암호화폐는 얼마나 더 위험 재산인지 상상이 가실겁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가 너무도 중요하죠.
리스크 관리는 큰 하락시 재빠르게 처분하여 손실 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도 중요한 관리지만, 부당하게 매도를 해버려 대시세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관리입니다. 전자야 빨리 팔아 치우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후자의 경우 너무도 억울한 일이죠.
후자의 경우 보통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시장에서 차라리 떠나 있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강심장을 가진 투자자들이 투자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그런 면모가 투자에 매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만일 판단에 자신이 없고,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차라리 컴퓨터와 핸드폰 시세판을 지우고 한동안 장을 떠나 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면 오히려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죠.
주식이든 암호화폐든 이에 대한 매매는 기계적 분석에 의해 결론이 도출되는 수학 내지 공학이 아닙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려는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곳입니다. 각종 루머와 트릭이 난무를 하죠. 챠트를 볼때도 수학적 관점에서 볼것이 아니라, 챠트에 응축된 심리를 이끌어 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예컨대 투기적 성격이 강한 주식, 암호화폐 등은 세력들이 인위적으로 지지점을 무너트려 저가 매집을 노리는 경우도 많기에 세력이 의도한 대로 분위기에 휩쓸려 투매에 나서서는 안되며, 반대로 상승 모멘텀이 상실된 종목들의 물량을 모두 털기 위해 인위적으로 큰 시세를 유도하는 경우 묻지마식으로 따라 붙었다간 큰 낭패를 당하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챠트가 보조 도구로 도움이 될 순 있지만, 맹신을 하다간 패착이 될 수 있있음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상황판단이 어렵다면, 당분간 여기서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 심리전에 말려들지 않고 불투명한 시장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나친 시장 참여는 심리전에 말려 들 수 있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스팀잇 회원 여러분 모두들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