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식물은 개똥쑥이라는 식물로 시골 빈터나 길가 강가 등 아무데서나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개똥쑥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길가 아무데나 개똥처럼 쉽게 볼수 있어서 그렇게 붙여 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문지러 대면 개똥 냄새가 나서 그렇개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하튼 개똥쑥은 예로부터 길가의 개똥처럼 흔하면서 천하게 취급받던 잡초였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개똥쑥의 약효에 대하여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대우가 달라졌죠. 항암작용, 면역력 강화, 간해독 작용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압, 당뇨, 노화방지에도 좋다고 하니, 얘기만 들으면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이군요.
다만 개똥쑥은 차가운 성질을 가진 식물로써 평소 몸이 차고 소화가 안되는 사람이라든가 임산부 등은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채취시기는 꽃이 핀 다음에 하는데, 6월~8월 사이에 새순을 위주로 채취한다고 한다고 하며, 주로 달여서 먹는다고 하네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시중에 알려진 약초 효능들이 사실은 상업적 목적으로 과장된 것들이 많으니 너무 맹신하는 것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