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식물은 보통 산속이나 개울가, 바위틈, 절벽 등에서 잘 자라는 돌단풍이라는 한국 고유의 토종 식물입니다.
잎이 단풍잎을 닮았고 습기가 많은 바위에 붙어산다고 하여 돌단풍이라고 이름 붙여지게 되었죠. 돌나리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흰색의 꽃을 피웁니다.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돌단풍은 생명력이 매우 강합니다. 그런 연유로 관상용으로도 많이 키웁니다. 그리고 돌단풍은 어린잎과 꽃이 피기 전의 연한 꽃대를 데쳐서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합니다.
한편 돌단풍은 약초로도 이용되는데, 심장을 강화시키고, 심장박동이 빠를때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고, 신장기능 개선에 효능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항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여 항암제로도 개발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보통은 이를 채취하여 말려서 물을 붓고 달여 마시는 방법으로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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