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식물은 요즘 시골에서 밭이나 길가 등지에 흔하게 볼수 있는 닭의장풀이라고 합니다. 달개비라고도 하죠.
시골집 뒷마당에 성가시게도 자라나는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닭의장풀, 이름이 참 독특한데, 위 식물이 꽃을 피면 닭의 벼슬을 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한편으로는 닭장 밑에서조차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라서 해서 붙여졌다고도 합니다만, 농사짓는 분들에겐 일손을 바쁘게 하는 매우 귀찮은 잡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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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서 8월사이에 꽃이 피는데, 꽃의 모양은 위와 같습니다. 이 모습이 닭의 벼슬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한편 당나라 시인 두보는 수반에 꽂아두고 당나라 시인 두보는 수반에 꽂아두고 감상을 하면서 “꽃을 피우는 대나무”라고 멋지게 표현해 주었다고 하는 군요.
옛날에는 위의 꽃 색깔이 너무도 곱고 색소가 강해서 종이나 비단을 염색할때 염료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천연염료로 활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한식을 개발하면서 식용 염료로 위의 꽃을 활용한다면 매우 예쁜 색감을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민간에서는 오래전부터 약으로도 사용했는데, 염증, 뱀이나 벌레에 물린데 좋다고 하며, 당뇨 등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상용으로 기르기도 하며, 어린 잎과 줄기, 그리고 꽃은 맛이 좋아 나물이나 샐러드로 먹기도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