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라는 것,,,,참으로 어렵죠

munkihu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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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나 주식 타이밍 잡기 참 어렵습니다.

대중이 가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는 말이 있죠. 즉 남들이 다 알고 선호하고 좋다고 할 때는 이미 많이 올라 고점에 있으니 남들이 관심 안주고 많은 이들이 미처 알아채지 못한 종목을 선점하면 그만큼 성공 확률이 높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말이 모두가 좋다는 종목은 피하라는 말도 있네요.

그도 그렇것이 투자자의 90%이상이 실패하고 단 10%정도만이 수익을 내는 것이 이 바닥이니 남들 하는대로 하면 그 90%에 들어 실패할 가능성이 크므로 남들과는 다른 길 가능 것이 오히려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행 안타는 종목은 사지 말라구요..... 우량하고 유망하다고 튼 시세를 내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관련된 종목에서 대시세가 나온다는 의미인데, 위에서 언급한 격언과는 상당히 모순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투자시점과 관련해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말과 공포에 사라라는 말..... 참으로 아리송 합니다...

주식격언 내지 투자격언 하나하나를 보면 참 타당하고, 마음으로 느껴지는 귀한 말인데,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서로 모순되고 되려 특정 사안에서 판단하기 더욱 애매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제가 이번 급락장에서 완전히 시세가 무너졌다고 생각된 특정 종목을 조금씩 모으면서 계속 하락이 되어 현재는 생각한 만큼 물량은 보유하게 됐으나 추가하락이 계속되어 마이너스가 점점 커지고, 원래 장투로 갈 생각이긴 하지만 더이상 물량은 늘리기 곤란한 상태에 놓여 기분상 물린 느낌입니다.

이 시점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격언을 곱씹으며 이리 저리 생각을 생각을 해보는데, 오히려 혼동이 되고 잘한 판단인지 스스로가 의문이 드는군요.....

투자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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