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폭락이 이 구간에서 진정되고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어차피 일이 벌어진 것을 되돌릴 순 없는 것이고, 후일을 도모해야 하겠죠.
챠트를 보면 12월간 상승각은 무서울 정도였죠.
당시에도 내심 불안불안했고, 언제든 크게 꺾일 것이다라는 느낌은 받았죠. 그렇더라도 이렇게 상승분 전부를 모두 반납할 정도로 폭락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속쓰리긴 하지만, 한편으론 후련합니다. 김프 얘기도 더이상 설 자리 없고, 높은 챠트 봉우리에 서서 폭락의 불안감은 당분간 안해도 되니깐요. 이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속편히 다시 하면 되죠.
다만, 폭락의 여파가 너무도 커 당장 바로 치고 올라가긴 어렵다고 보고, 당분간 시간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오히려 사태가 정리될때쯤 평소 사고 싶었던 것을 접근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암호화폐시장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열리는 것입니다. 이전까진 아름아름 뒷골목 시장 거래를 한 것이라면 이젠 밝은 세상으로 나와 마켓거래를 하게 되는 셈입니다.
이제 제대로 된 장이 서는 것이죠. 이제 뒷골목 양아치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반드시 올 것이고,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조롱하던 그들에게 우리의 판단이 옳았음을 그때 결과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바로 두둑한 잔고겠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