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실패는 대부분 무리함에서 발생하죠.
사업을 하는 사람은 무리하게 사세를 확장하다가 자금 압박으로 부도를 맞고,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돈을 쉽게 벌어볼 요량으로 대출 등을 받아 남의 돈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의도하다가 도리어 더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1천만원으로 A라는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투자를 했는데 50%의 수익을 냈다고 치면 수익금은 500만원이 될 것인데, 이때 투자자는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아쉬워하죠..
여기에 1억을 넣었다면 수익이 5,000만원이 되었을텐데.... 이건 욕심이죠.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예를들어 1,000만원을 투자하여 10% 손실이 난 경우,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금액을 더욱 늘려 위험도가 높은 투기적 종목에 베팅을 하는 경우입니다.
급등하는 종목, 급락하는 종목, 뉴스 따라잡기 등 묻지마 식으로 따라 붙는 것이죠.
저는 투자와 투기를 구분함에 합법적인 것은투자요, 불법 내지 탈법적인 것은 투기라는 점은 당연하고,
나아가 투기라고 다 불법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 확률로 접근하는 것은 투자요, 운에 맞기는 것을 투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운에 맞기는건 도박이죠. 그렇다면 도박과 투기는 어찌보면 비슷한 성격일 것입니다.
따라서 저런 행태의 투기적 베팅은 도박이 아닐 수 없고,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머리보다는 마음이 먼저 움직이고 손부터 나가서 일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는점 깊히 생각하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셔 결정하자는취지에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