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도 그렇지만, 저에겐 또다른 마이너스의 손이 작용합니다.
바로 대통령 내지 유력 대선후보의의 흥망성쇄입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한 정치적 스텐스는 없는 편인데,그것과는 별개로 저희는 농촌에서 전통 식품을 가공, 제조하는 일도 하고 있죠.
따라서 어떻게 하면 마케팅을 잘 해서 매출을 늘릴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것의 일환으로 국가기관이나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행사에도 많이 다녔고, 언론이나 잡지 등에 많이 인터뷰도 했답니다.
또한 유력 정치인하고 인증샷도 어렵사리 찍어 놨죠. 물론 나중에 이 사진으로 홍보좀 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과거 18 대선 전에 모 잡지 모델로 박근혜, 이후 안철수가 표지 모델로 나온 잡지가 있는데, 거기에 함께 커다랗게 제품관련 인터뷰 내용이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 경인 아라뱃길 행사에 이명박, 그리고 농업 협동조합의해 행사에서 박원순과 인증샷, 재작년인가 6차산업설명회에서 안희정과 인증샷 등등
대부분의 홍보자료로 쓸 내용들이 쓰레기가 되어 버렸네요. 특히 이명박, 박근혜, 안희정을 홍보자료로 썼다가는 망할 것 같고, 안철수도 예전만 훨씬 못하게 되었네요.
최근엔 특히나 안희정은 잘 될줄 알았는데, 여러차례 행사 참여하고 각별하게 보이는 인증샷까지 찍었는데, 사진까지 다 삭제해야 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