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합니다.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고급 커피보다는 맥심 모카골드 커피를 선호하죠. 제 입맛엔 맥심 모카골드의 황금비율은 그 어느 바리스타가 제조한 커피보다 뛰어나다고 여기고 있답니다.
과거에는 자판기 밀크커피 참 많이 마셨는데, 어느때부터인가자판기 커피엔 도저히 손이 가지질 않더군요. 위생적인 문제 뿐만아니라, 예전처럼 맛있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지금 전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달달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찰라에 때마침 한편에 자판기가 보이는 군요. 다가가서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포기했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자판기 몇대만 돌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는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엔 먹기조차 꺼려지는 퇴물이 되었군요. 이렇듯 사람의 인식과 이미지는 변하기 마련입니다. 암호화폐도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인식과 평가가 이루서 지겠죠.
스팀잇 회원 여러분, 비록 암호화폐 시장은 별로지만, 커피 한잔 하시고 나른한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