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설렘두배다낭 호이안 후에의 개정판을 1년 전부터 꾸준히 준비해오면서 개정판 작업이 계속 미루어졌다. 그리고 설렘두배다낭은 어반플러스 다낭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어쩌면 아예 새로운 스타일이 가이드북이 완성된 셈이다. 지금은 다낭 가이드북이 넘쳐나지만 필자의 설렘두배다낭은 다낭가이드북에선 단독 지역으로 처음 출간한 의미있는 가이드북이었다. 지금 다시 태어난 어반플러스 다낭은 여러면에서 새롭다.
최신 정보 업데이트는 물론 달라진 사이즈와 재질, 전체적인 디자인과 레이아웃, 오행산과 바나힐 등 지도가 필요한 부분은 일러스트 작업을 꼼꼼히 마감해두었다. 설렘두배다낭은 가볍고 실용성있는 가이드북이란 컨셉으로 정말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했다. . 독자의 성향은 저마다 다르기에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음은 당연하고 이 또한 이제는 당연히 받아들인다. 이번 책도 그러할 것이다. 어반플러스 다낭은 설렘두배의 가벼웠던 내용을 보충했고 인트로 테마에 힘을 실어 여행자들이 여행을 준비함에 있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현지 호텔과 업체들과의 꾸준한 연락을 통해서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를 반영하고자 노력한 점은 이번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큰 도움이 되었다. 단 한명의 독자라도 어반플러스 다낭을 통해 새로운 다낭 여행을 경험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출간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해야겠다. 자세한 책 소개는 출판사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홍보 자료를 참고해주길 바란다. 책이 나오기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