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비즈니스 투숙객에게 적합한 호텔
하얏트 플레이스 스털링 Hyatt place sterling
미동부 출장에서 처음 투숙하게 된 호텔이 바로 이 곳. 하얏트 플레이스 스털링이었다. 워싱턴 시내의 호텔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새벽시간에 도착한 워싱턴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차로 13분 정도 소요되는 이 호텔은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최적의 숙소였다.
하얏트 계열의 체인 호텔이지만 큰 규모의 호텔은 아니라서 로비 공간이 협소하다. 아담한 프론트데스크가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이자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이중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조식 또한 바로 옆에 가정식 주방에서 뷔페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웅장한 호텔이 아니었기에 객실에 큰 기대를 걸진 않았지만 의외로 객실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 답답하지 않고 공간활용을 잘 해두었기 때문이다. 거실공간은 충분히 넓어서 짐을 풀어놓아도 번잡하지 않았으며, 침실 공간도 여유가 있었다. 아쉬운 건 욕실공간이 좁았지만 혼자쓴다고 생각했을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객실 입구 좌측편에 위치한 넓직한 쇼파
침실 정면에 세면대가 보이며, 좌측에 욕조가 있는 욕실이 따로 있다.
침실에서 바라본 객실 모습
침대에서 객실의 대부분 공간들이 시야에 들어와 답답함이 없었다. 침대도 편안했고, 이정도면 객실은 합격점을 주고 싶다.
여행지 정보
● Hyatt Place Sterling/Dulles Airport North, Ridgetop Circle, 스털링 버지니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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