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크리스마스 런던 여행(feat.여행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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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녀온 런던

London

작년 12월에 다녀온 런던,프랑스 여행은 오로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목적의 여행이었습니다. 작년에 마저 소개 못했던 런던과 프랑스 겨울 여행 이야기를 조금씩 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런던입니다.


런던의 겨울은 참 아름답습니다. 춥긴 하지만 거리와 골목 하나하나가 운치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행지를 가지 않아도 걷는 재미가 쏠쏠하죠. 신사의 나라 영국이라는 말이 있듯이 런던사람들은 참 친절합니다.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대체적으로 동양인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11월 말인 이맘때쯤부터 런던은 슬슬 크리스마스 축제의 현장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 전까지 제대로 크리스마스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일은 문을 열지 않는 상점 및 가게들이 많으니까요.


영화 '노팅힐' 의 촬영지로 알려진 포토벨로 마켓 초입구 입니다. 이날은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아마 겨울보다는 여름이 아름다운 마켓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때는 너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장단이 있겠지만서도요.

런던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피카딜리 서커스 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리젠시 스트리트는 쇼핑하기에도 좋죠.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시내의 중심 느낌이자 차이나타운과도 가깝고, 시티의 느낌이 물씬나는 곳입니다. 그만큼 크리스마스 장식도 아주 화려해서 사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저는 사진에서 보이는 천사의 날개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도로를 지나가는 2층 버스는 여기가 런던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죠.


이 건물은 코벤트 가든 인근에서 보고 귀여워서 한장 남겼답니다. 건물을 포장한 듯한 느낌이랄까요. 리본이 깜찍하네요 :)

런던하면 또 크리스마스마켓을 가야죠. 시즌이니까요:)
아기자기한 물품들과 먹거리가 아주 다양합니다. 그냥 걸어다니며 산책해도 좋아요.

런던사람들도 연말이라 퇴근 후 모임들이 잦아지겠죠? 어딜가나 북적북적하고 사람냄새가 납니다. 날씨는 추워도 따뜻한 런던의 분위기. 관광지를 많이 돌아다닌 여행이 아니였지만 연말의 일부를 런던에서 보낸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다음 겨울여행은 프랑스로 돌아오겠습니다 :)


ps.
요즘 유튜버가 한창 핫한 분위기네요.
여행 컨텐츠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여행에서 먹은 음식을 만드는 남자

컨셉으로 요리 및 여행에 관한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를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유튜브에 업로드하는대로
스팀잇에도 꾸준히 트립스팀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영상은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녀온 ' 크리스마스 런던 여행 ' 입니다.

앞으로 여행기,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자주 만나요:)


트립스팀의 홍보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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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크리스마스 런던 여행(feat.여행영상)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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