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트라왕안] 윤식당 섬의 소중한 식사공간 Manta Cafe

Words
184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image


길리트라왕안의 휴식처

Manta Cafe


윤식당 섬으로 알려진 길리트라왕안에서의 이야기는 예전에 한번 소개했었다. 섬에서 방문했던 카페와 식당 중에 각별히 Manta Cafe가 기억이 남아서 조금 자세히 소개할까한다.

Manta Cafe는 다이빙 액티비티를 함께하는 식당이었다. 이곳이 각별히 기억에 남는 이유는 길리트라왕안에 정말 진이 빠진 채로 배에서 내려 눈앞에 보이는 식당으로 힘없이 들어갔는데 거기가 바로 Manta Cafe 였기 때문이다. 길리에는 이처럼 숙소와 다이빙숍을 같이 운영하거나 식당과 다이빙숍을 함께하는 곳들이 많았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이곳에서 식사를 해결했고 배를 타고 섬을 나가는 마지막 식사도 여기서 해결했다. 먹은 음식들을 나열하자면 일본식 덮밥과 햄버거, 그리고 아보카도가 들어간 엄청 큰 샌드위치가 전부였다.

길리트라왕안의 평균적인 음식 맛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평균은 해주는 식당으로 나의 입맛에는 그나마 햄버거가 조금 더 맛있었던 것 같다.

Manta Cafe는 음식보다는 분위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힘들게 도착해서 여기서 콜라 한모금을 마시고 하늘을 올려보았을때

정말 이곳이 길리트라왕안이구나

하고 잠시 행복감에 빠지곤했다.

간단히 한끼 식사를 시켜놓고 한 두시간 눌러 앉아서 쉬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나에게는 길리트라왕안의 소중한 공간이었다.


여행지 정보
● Manta Dive Gili Trawangan, Jalan Pantai Gili Trawangan, Gili Trawangan, North Lombok Regency, 누사 탠가라 바라트 인도네시아



[길리트라왕안] 윤식당 섬의 소중한 식사공간 Manta Cafe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