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저스트고 냐짱 출간기념으로 진행되는
냐짱이야기의 여덟번째 이야기는
나만 알고픈 나트랑의 숨은 카페.
안카페(An Cafe) 입니다.
현지인들이 가득한 인기로컬카페
안카페(An Cafe)
나트랑카페 중 손에 꼽을 만큼 추천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안카페(An Cafe)다. 저스트고 냐짱(나트랑) 원고에 이제 노출이 되었으니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하나 둘 씩 찾을 듯 하지만, 아직까진 현지인들이 북적이는 그야말로 진정한 인기로컬카페다.
입구는 아주 평범하다.
마치 식당의 후문 같기도 하고, 커다란 가정집 같기도 한데.. 자세히보면 입구가 두개다. An work shop이라는 카페에서 같이 운영하는 샵과 그 옆으로 좁은 카페 입구가 있다. 내부에 들어서면 외관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자연친화적인 안카페
안으로 들어가 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반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 지붕까지 온통 목재로 되어 있으며, 작지만 기다란 연못 같 은 수족관이 있어 운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뻥 뚫린 지붕 일부 사이로 새파란 하늘을 볼 수 있고, 햇살이 카페안으로 들어와 자연광이 내부를 밝혀준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한층 더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자연과 호흡하는 아늑한 로컬 카페
메뉴판 또한 나무로 만들어졌다. 사진은 없지만 영어로 적혀있고 우리가 흔히 아는 커피메뉴들로 이루어져있어서 불편함은 없다. 대부분 4만~5만동의 가격이다. 원화로 약 2천~2천5백원정도. 주문은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택한 후 직원을 부르면 된다.
처음 왔었기에 어떤 메뉴가 주력인지 몰랐지만 아이스라페는 나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야외형 카페가 잘 없기에 이색적인 공간이었다. 특별한 메뉴를 찾으러 들르기보다는 잠시 쉬어 가기 좋은 휴식 공간이다.
주소: 40 Lê Đại Hành, Phước Tiến, Tp. Nha Trang
전화: 0258 3510 588
영업: 06:30~22:00
예산: 까페스어다 4만 5,000동, 카푸치노 4만 동
교통: 나트랑 대성당에서 차로 5분, 김치 식당에서 도보 7분
◈ 김작가의 냐짱(나트랑)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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