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3월 넷째주 여행뉴스를 알려드립니다^^
카카오 여행 사업 진출에 업계 긴장감 조성(Best News)
지난 15일에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항공권 by kakao' 라는 항공권 비교서비스가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다음카카오가 일반여행업을 추가한다는 계획이 업계에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회원수가 4,300만명이 넘는 카카오가 홀세일방식이 아닌 직판으로 현지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시킬 경우 현재 대형여행사와 중소여행사 모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여행업의 시장파괴까지 올 수 있는 상황이니 다음카카오가 어떤 방향으로 여행 사업을 운영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 캐빈승무원 100명 채용 실시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이 상반기 공개채용에 캐빈승무원을 100명 채용한다고 합니다. 창립 이래 최다 인원을 채용한다는 소식인데요. 일정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으며, 29일에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합격자 대상으로 1,2차 면접과 채용검진, 수영 및 체력 테스트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별할 예정입니다. 해마다 치열한 승무원 채용시장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베트남항공, 냐짱 정규편 취항 소식
성수기에 전세기 및 호치민, 하노이 경유편으로 운항하던 베트남항공이 냐짱(나트랑) 직항 정규편을 취항했습니다. 오는 26일부터 인천에서 매주 4회, 월,수,목,일 운항을 시작합니다, 6시20분 출발이라는 아주 이른 시간이지만, 현지에서 일정을 최대한 여유있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스케쥴입니다. 저스트고 냐짱 출간을 기획하면서 언젠가 떠오를거란 기대를 하곤 했습니다. 이제 점차 냐짱으로 향하는 공급석이 늘어나는 소식이 들리고 있어서 앞으로의 냐짱 시장이 급부상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