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야기 #6] 런던 스카이가든 :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

munhwa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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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카이가든 은 런던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전망대 중 하나다.
의외로 전망포인트가 많은 런던이었기에 여행전에 어디를 가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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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이모양처럼 생긴 30 세인트 메리 액스 에서 근사한 식사와 함께 전망을 보고 싶었지만 자금상.. 패스.
더 샤드는 집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와 매우 흡사하기에 패스.
스카이가든은 인터넷으로 미리 입장을 예약해두면 무료이므로 부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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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디치에 호텔을 잡았기에 스카이가든은 걸어서 이동했다.
펀처치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스팅 첫번째 사진처럼 부채꼴 모양의 건물이 바로 스카이가든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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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시간보다 여유있게 도착해도 이렇게 사람이 많다.
안전을 위해 항공처럼 보안검색대를 설치하여 철저히 짐을 검사한다. 참고로 삼각대를 들고 들어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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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수많은 식물들이 전망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스카이가든은 입구의 넓은 공간 양 옆으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뒤에서도 런던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어떻게보면 원형구조로 한바퀴 돌아보면 런던을 360도로 다 둘러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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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다.
여행중에 오는 것보단 여행을 마무리하는 마지막날에 오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러면 다녀온 런던의 모습을 하나씩 보며 추억할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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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주요 명소는 눈으로 보이는 전망에 표기를 해두었다.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둔 배려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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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 중간쯤 돌아가면 Bar 바 테이블이 널려있다. 저녁엔 아마 사람들이 가득 차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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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성 세인트 폴 대성당이 보이고 좌측으로 밀레니엄 브릿지, 그리고 테이트모던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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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도시의 느낌이 살아나는 30 세인트 메리 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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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간은 가보지 못했다. 식사가 가능한 곳인 듯 한데 전망하나는 끝내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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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곳곳에 크리스마스 시즌임을 알려주는 소품들이 꾸며져있다.
역시 크리스마스는 유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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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밖으로 나오면 야외전망대가 펼쳐진다.
360가 아니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안전을 위해 경찰 1~2명은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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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전망대는 런던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더 샤드가 정면으로 보인다. 정말 롯데월드타워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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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찍오길 잘했다. 주말엔 정말 사람이 많으므로 예약 또한 일찍하는 것이 좋다.



◈ 김작가의 런던여행 ◈


#1. 타워브릿지로 아침 산책하던 날

#2. 포토벨로 마켓. 영화와 같은 거리

#3. 잉글리시블랙퍼스트 맛집. THE POMMELERS REST

#4. 여행자의 서점. 돈트북스 DOUNT BOOKS

#5. 테이트모던 : 잠시 숨을 돌리는 고마운 공간

#6. 런던 스카이가든 :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




● 본 여행기는 여행자를 위한 웹진Onefreeda에 함께 게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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