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야기 #3][서울대입구] 혼밥의 진수! 육첩반상

munhwan(64)
Published in
#kr
Words
348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15.jpg

샤로수길에서 혼자 밥을!


서울대입구에 있는 샤로수길. 2년전쯤이랑 확실히 많이 달라졋다. 샤로수길이란 명칭의 길도 없었는데 트랜디한 많은 상점들이 들어오면서 골목을 형성해두었다. 그 중에 초입에 있는 육첩반상이란 곳을 다녀왔는데 이곳은 1인고기집이다.


1.jpg

2.jpg


1인고기집?

혼자서 고기를?


어색할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혼밥을 즐길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혼자 고기를 즐기는 이들로 가득하다. 예전엔 SBS에서 혼밥식당으로 소개하고자 찾아왔었다고 한다.


3.jpg

4.jpg


편리한 주문


직원을 통해서 주문할 필요없이 키오스크 기계를 통해서 간단히 해결. 요즘 키오스크가 대세다. 맥도날드부터 여러 프렌차이즈 브랜드들이 키오스크에 투자하고 인건비를 줄이고 있다. 한상차림의 식사는 고기종류를 선택하고 소스를 선택!


6.jpg


처음이다보니 직원의 추천을 받아서 소금구이반상과 소갈비반상을 주문했다. 주문을 하면 주문번호가 스크린에 뜰때까지 기다렸다가 음식을 받아가면 끝!


7.jpg


주문된 음식은 여기서 픽업.


8.jpg


처음이라 어색하면 직원분에게 물어볼 것.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서. 그리고 교환권번호가 모니터에 나오면 픽업 준비. 끝!


9.jpg


육첩반상이란?


육첩반상이라는 게 여섯가지 음식을 뜻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고기를 곁들이다'라는 뜻과 '밥과 반찬을 준비하여 상을 차리다' 란 뜻의 합성어로 '고기를 곁들인 밥상' 이라는 뜻이었다.


10.jpg


혼밥의 진수! 혼술의 진수! 여기서는 가능합니다.


11.jpg

12.jpg


편안한 좌석


1인을 위해 최적화 되어있는 좌석. 콘센트 제공은 물론. 외투는 의자통안에. 하단에는 가방걸이 까지. 완벽하다.


13.jpg


소갈비반상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도착! 이 친구는 소갈비반상이다. 메뉴 중에 제일 비싼 음식인 만큼 소갈비의 맛이 뛰어나다. 보다시피 밥이 정말 많다. 밥 뿐만아니라 고기도.. 볶음김치도.. 양파까지.. 아주 푸짐..


14.jpg

15.jpg


소금구이반상


소갈비반상보다 다소 저렴한 소금구이반상은? 양은 비슷하다. 역시 많다. 양만큼 맛도 좋다. 소갈비반상 못지 않다.


16.jpg


여성분에게는 다소 양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남성분은 배부르게 다 먹을 수 있을 정도. 혼자서 이렇게 반상으로 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다니. 혼자서 밥을 먹기 어색해하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가게다.


17.jpg

18.jpg


각종 채소는 따로 주문해야함.

이렇게 쌈 싸먹고.
깻잎에도 싸먹고!


19.jpg


서울대입구역맛집 중 하나인 육첩반상은 서울대학생들이나 샤로수길에 놀러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 중 하나이다. 1번 출구에서 쭉- 올라오면 샤로수길 입구에서 바로 만날 수 있으며, 주문 후 5분 정도만에 반상이 나오므로 패스트푸드만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기에 앞으로도 인기가 많을 혼밥 가게이지 않을까 싶다.


20.jpg


카페명 : 육첩반상 주소 :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1 육첩반상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대표메뉴 : 소금구이 반상 6,900


오늘은 혼자 밥을 먹기에 좋은 혼밥 가게를 소개해드렸어요.
고기까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곧 점심시간이네요! 모두들 맛점하시구요^^



[김작가의 맛집이야기]


#1. [신사] 배드파머스
#2. [강남] 라바트
#3. [서울대입구] 육첩반상

steemprofle2.png

[맛집이야기 #3][서울대입구] 혼밥의 진수! 육첩반상 | Ecency